👑 My thought 👑

살아남거나 혹은 죽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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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 하게도 삶은 모두에게 공평하다.

성실하게 살거나, 방탕하게 살거나,

그 결과는 모두에게 동일하게 배분된다.

 

누군가,

최선을 다해 내가 살아갈 삶을 충실하게 수행했다고 자신있게 말하곤 하지만, 제 3의 인물이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그다지 성실하지도 최선을 다하지도 않았다고 말을 할 수도 있다.

 

객관화된 삶들을 살펴보면 편법을 수행한 사람들도 있을테고, 운이 작용한 삶도 있을거다. 하지만 모든 운과 편법은 어느 날 반드시 심판을 잣대에 오르게 되면서 운이 다하는 순간을 직면하기도 하고, 편법은 뼈저린 평가를 받아 한순간 낙오의 삶이 되기도 한다.

 

이 모든 것들은 끝을 매듭짓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오고야 만다. 단지 그 차례가 되지 않았을 뿐이다.

 

 

살아남을텐가?
아니면 죽음을 기다릴텐가?

 

전세계에 걸쳐 부스터샷,

COVID-9에 대한 백신접종이 시행되고 있다.

 

누군가는 백신을 맞고 비명횡사하는 죽음을 겪기도 하며, 또 누군가는 아무런 고통없이 지나가기도 한다. 나는 2차 백신까지 모두 접종을 완료한 셈이다. 삶이 로또인 이유는 이러한 백신으로조차 갈리기도 하고, 어떤 이는 놀자판인 시절에 코로나에 감염되어 회복불능의 후유증을 겪기도 한다.

 

또는 죽음을 맞이하거나,

말이다.

 

 

하찮은 삶을 위해 지속하는 올바르지 않을 방법. 습관. 방탕함의 끝

최근 한국에서는 할로윈을 맞아 이태원에서 온갖 방탕함의 끝을 보여주었고, 이를 통해 코로나에 신규확진수는 높이는 일들과 감염병 방지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벌금을 징수받는 일이 자행되었다. 인생을 200% 최선을 다해 살아갈 필요는 없지만 (행복을 위한 것일테니) 최소한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미래의 자신에게 얼굴을 붉히는 일은 피해야만 하겠다. 하지만 과연 당신은 어떠한 시간을 보내었는가?

 

 

인생을 동전의 양면과 같이 흑백논리로 정확한 구분법을 잣대로 대어 판단하긴 어렵겠으나, 자신이 무엇인가 원하는 미래나 그 결과가 명확성을 가지고 나타내고자 한다면 반드시 그에 맞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옳다. 하지만 과연 당신은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한번쯤 되새겨볼 필요는 있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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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런 삶에서 그렇게 살다가 삶을 끝낼 것인지.

아니면 꿈꿔왔던 미래를 위해 조심스럽게 하나씩 원했던 그림에 맞는 퍼즐 맞추기를 할 것인지는 스스로가 더 잘 알고 있을테다. 어차피 답은 정해져있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하는가, 혹은 그렇지 않은가는 다른 곳에 물어보지 않더라도 뻔하다.

 

 

LIVE OR DIE
Do you know what to do?

 

가지고 있는 공포를 밀어내기 위한 유일한 길은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개척해나가야할지 공포자체를 직면하고 당당해질 방법들을 적극적으로 수행해나가기만 하면 된다. 남들이 일어나는 시간보다 조금이라도 더 일찍 일어나 아침을 맞이하고 방탕한 삶을 보내는 밤 시간에는 내일을 위한 에너지충전을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과 같이 규칙적이고 올바른 생활을 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저 남들이 하는 만큼 동일하게 하거나 혹은 그에 미흡하는 행동이나 일과생활을 보낸다면 결코 그들을 뛰어넘을 경쟁력의 확보부터가 되지 않았기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란 불가능하다.

 

타인의 삶보다 최소 1.5~2배 이상의 노력을 해야만 그들의 노력결과를 상회하는 추월차선에 올라갈 수 있으며 경쟁력 역시 배가되기 때문이다. 이는 지나가던 어린이들에게 물어봐도 이미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알고 있는 지식범주다. 하지만 그러한 지식조차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는 삶이라면 결과는 불보듯 뻔한 상황이 드러나지 않겠는가?

 

공포를 직면하고 성인이 될 것.

미래를 위해 어떤 삶을 살아갈지 재계획할 것.

 

그렇지 않은 미래는 그저 죽은 시체와도 같다. 묘비에 적힐 흔한 문구나 일화 따위는 기록되지 않을 보잘 것 없는 인생이 되고야 만다. 정녕 그런 삶을 살고 싶은 건가?

 

 

 

삶에서 지속되는 쭈라와 공포가 밀려오는 이유

언젠가 우리는 모두 죽음을 맞이한다. 억만장자라 하더라도 아무리 많은 덕을 쌓았다 하더라도 신은 공평하다. 우리 모두가 언제가 맞이해야만 하는 운명. 바로 노화에 의한 사망이다.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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