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책임전가의 끝 쓰레기 좋소기업 대표들 이야기

과거에 이런 이야기를 이미 한번쯤 언급한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쓰레기 좋소기업의 대표들에 대해서 말이죠. 진짜 1도 ㅈ도 실력은 없으면서 어떻게 운이 한번 트여서 시작된 것이 지금까지 연장선이 되긴 하였지만 그게 절대로 +가 될 일이 없다는 이야기 말이에요.

 

왜냐? 

능력이 아니라 운 때문에 잠깐 반짝하고 띄었을뿐

영원이 지속 될리가 만무하다는 이야기 말입니다.

 

이번에도 그런 이야기의 후속작입니다.

 

 

책임감? 책임감이 도대체 무엇을 뜻하는지는 알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 욕지거리가 나옵니다. 만약 정말로 책임감이 있다고 한다면 스마트폰으로 뒤적거리면서 일처리를 할 사람은 없습니다. 무엇인가 액션을 하기 위해서 배우고 익히면서 스스로를 발전시켰겠죠. 그런데 그렇게 하기는 커녕 회사에 투자는 하지 않고 고가의 외제차를 리스로 뽑아서 타고다니고 담배 꼬나물면서 수다떨면서 다니진 않을겁니다. 

 

 

도리어 책임감 보다는 책임의식을 다른이에게 전향하는 흔히 소시오패스나 가스라이팅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일단 가족기업, 좋소는 걸러야한다는게 이런 부분에서 시작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책임에 대한 의식은 스스로 만들어지는 거고, 책임감을 요구하기 보다는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게 대표의 역할이자 선수입니다.

 

 

잘 한번 생각해보세요.

책임감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스스로 발전을 합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명분이 있죠. 연봉자체가 그만한 직위를 가지면서까지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일지. 아니라면 이미 그 사람은 어떤 목적이나 목표가 있어서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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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맨날 회사 대표라고 하는 사람이 사무실에 쳐 앉아서 농담따먹기 하고 이상한 웹서핑이나 하고 앉았고, 맨날 수다만 떨다가 여기 갔다. 저기 갔다. 이러고 있으면 도대체 누가 그 사람을 위해서 책임의식을 가지겠습니까? 안그래요? 

 

누구나 책임감은 있다. 하지만 책임감을 위한 동력의 근원이 있어야만 한다.

한국 사회는 완전히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회사 대표라는 사람부터가 무언가 잘못된 상황 속으로 끊임없이 빠져들고 있는데 도대체 누가 책임의식을 게속 요구한단 말입니까? 진흙탕 싸움에서 엉뚱한 짓거리를 하고 돌아다니면서 광고에 대해서도 ㅈ도 모르면서 무언가를 싸게, 그리고 내가 피곤하지 않을 정도로 대행할 사람만을 찾는다면 그 사람은 발전이 없습니다. 

 

 

어차피 스스로부터가 인식의 사고가 그릇된 방향으로만 가고 있으니 주변에 사람들이 남아 있지 않고 떠나는 겁니다. 아마 앞으로도 게속 그러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떠나는데에는 모두 이유가 있습니다. 괜한 남탓 하지마시고 본인이나 잘하세요. 왜 사람들이 떠나는지 조금만 생각을 깊게하여 고찰을 해보면 필시 그 속에서는 답이 있기 마련입니다.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떳떳한 것. 바로 그것이야 말로 책임감의 끝판왕이 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책임감의 진정한 의미도 모르면서 괜히 남들 붙잡고 이상한 요구를 하지마세요. 머지않아 브랜드는 끝이 나고 분해되어서 다른 길로 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왜 그러냐구요? 스스로 발전을 안하는데 다음 단계가 나올리가 없잖아요. 뭐든지 그 다음 레벨은 있기 마련입니다. 엉뚱한 길로 가니까 매번 꼴아박히는거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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