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thought 👑/For Wisdom

[EP.5] 거짓이 모든 것을 망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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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정의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물론 100% 정의구현은 그다지 현실성은 없기는 하다.

 

그러나,

필시 정의는 존재하며 꾸준하게 거짓을 일삼아온 이들에게는 반드시 업보에 의한 최후통첩, 최후의 결과를 응당 받게 만든다. 그것이 바로 정의이며, 자신의 업보에 의해 자멸하게된 자들의 결과이다.

 

거짓은 무조건 자신을 찌르게 되어있다.

 

 

 

 

꽤나 흥미진진한 스토리들이 많다.

물론 100% 실화이며, 필자가 겪어온 히스토리이다.

 

거짓을 일삼던 이들은 결국 모두가 인과응보와 사필귀정에 자멸했다. 그러나 그들은 왜 이러한 결과를 받아들여야만 하는지 아직도 의구심을 가지고 있으며, 아마 죽는 그 순간까지도 잘 모를 것임은 분명하다.

 

자신도 모르는새 조금씩 좀 갉아먹던 소중한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가 피칠갑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의아하지 않은가?

 

 

 

 

필자가 그 동안 거짓들을 알게된 진실 이면에는 꽤나 많은 사건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내가 진실을 알고 있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매순간 뻔뻔스럽기 그지 없는 자태를 보이곤 한다. 그러고서는 언젠가 < 왜 그랬냐? > 라는 반문을 도리어 하더라.

 

재밌지 않은가?

스스로 진실을 숨기고 거짓을 보였음에도 뻔뻔스럽다.

 

응징은 매우 강력한 처벌이다.

하지만 그들이 응징을 당함에 그 이유를 모른다는 것은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

 

상대를 농간하고 거짓으로 조종하려던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적 성향들은 누구나 갖고 있지만 그렇게 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대부분 이러한 분류의 사람들을 만약 알게되었다면 발빠른 손절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왜?

그들의 이면에는 개인적인 이득만을 취하려는 뻔뻔하기 그지 없는 자태를 언제고 내비칠 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그들이 노리는 수익이나 이점 등이 무엇인지에 따라 다르며, 결과적으론 결코 나에겐 이득되는 일이 하나도 없고, 막대한 손실을 끼치려는 수작만을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발빠른 대처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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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인지조차 가늠되지 않을 가면들을 겹겹히 쓴 채로 무언가 진실을 파헤치려들면 그에 맞는 가면을 쓰고 또 다른 거짓들을 만든다. 어떤 이는 아예 대놓고 거짓을 말하지만 이는 굉장히 몹쓸짓임을 분명하게 알아야만 한다.

 

 

 

 

상대에 대해서는 그가 여자건, 남자건 상관이 없다. 거짓을 일삼는 이들은 정말 나이, 성별, 직업 불문하고 다양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반드시 재빠른 대처란 필수 조건이다. 신임을 가지고 있던 이라 할지라도 분명 그들이 만들어내는 거짓적 분위기와 풍토는 위기감지를 몸으로 느끼기 때문에 안되는건 분명하게도 본능이 알려주게 되어있다.

 

언젠가 누군가,

거짓을 일삼으려하는 징조가 느껴진다면 그 즉시 위험을 캐치하여 불안요소를 제거해야만 한다.

 

어차피 그들은 그 동안 만들어놓은 거짓들이 진실로 드러나게 되면서 응징의 철퇴를 맞고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직면하고야 만다. 욕심이 만들어놓은 모든 사태들은 하나씩 뒤집어짐에 따라 스스로를 옥죄고 빛조차 까마득히 들지 않을 공간으로 휩싸여 밀려나게 될테니까 말이다.

 

 

 

 

참으로 한심하고 안타깝기 그지 없다.

지금까지 필자를 거쳐간 거짓을 일삼는 모든 인간들은 스스로 파놓은 무덤으로 직행하고야 만다. 도대체 왜, 이렇게도 어이없는 일들을 반복적으로 만드는지 본인 또한 납득되기 어려운 상황들이 끊임없이도 반복된다.

 

진심을 다했다면,

진심이 와야하지만,

그 진심을 이용의 가치로만 보고서 거짓을 일삼는다?

 

그건 아니라고 보며,

이 모든 일들에 대한 응징과 처벌은 마땅히 감내해야만 한다.

 

정의구현은 구지 내가 힘을 쓰지 않더라도 거의 모든 이들이 스스로 자멸하게되는 상황을 초래한다. 너무 유쾌하고 재밌지 않은가? 한편으론 굉장히 씁슬한 향만 남는다.

 

이제 나에겐 두번 다시의 믿음나 신임에 의한 관계는 조성될 이유따윈 남지 않았다. 앞서 이야기했던 수 많은 EP 스토리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절대 사람을 믿지 말고 인연을 함부로 맺지 말라. 인연은 그리 쉽게 만들어질 부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EP.4] 직언을 하는 사람을 가까이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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