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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6] 화류계(花柳界) 삶은 인생을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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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해서 노예로의 삶을 선택한다면 그다지 말리지 않을 삶이 바로 화류계(花柳界)이며, 현실적으로 인간관계를 맺을때에는 이러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과는 연을 맺지 않는게 상책이다.

 

화류계(花柳界)의 사전적 의미는 <기생> <노는계집> 등으로 분류하며, 현실적인 의미로는 <성노리개> <성노예> 라고 보는게 맞겠다. 뿐만 아니라 이미 이러한 삶에 대한 역사는 인간사회에서도 굉장히 오래되었다.

 

 

한국에서는 <매춘>으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일본에서는 이미 이를 직업적으로 확정한 바 있으며, 조선시대에서는 기생으로 의미가 깊었고, 황진이, 매창, 어우동 등이 바로 이러한 직업으로 삶을 살기도 하였다. 한국 역사적으로 보면 조선시대, 일제시대, 미군정, 현재의 한국에 이르기까지 꾸준하게 유지되었으며, 화류계를 바라보는 시각에서는 서울 강남권이 유력하다.

 

과거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서는 요정정치라고 불리우기도 했었는데, 오늘날의 화류계는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기도 하였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누군가

화류계(花柳界)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뜯어말리고 싶은 사람 중 하나이며, 만약 이 끈을 놓지 못한다면 인연을 끊으라고 강력하게 권고하고 싶다. 인생을 심각하게 망가뜨리는 요인 중에 대표적인 현상은 바로 <건강>이다.

 

 

기본적으로 <밤>의 삶을 살아가야하지만 인간은 유전적, 생물학적으로 밤의 삶을 사는게 맞지를 않는다. 기본전제는 바로 새벽에 일어나 이른 밤에 잠자리에 드는게 좋으며, 그 반대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심각한 건강악화와 더불어 빠른 노화 등으로 죽음에 굉장히 빠르게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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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화류계의 삶에서 <성노리개>로의 역할은 미래의 삶이 불투명하고 그다지 좋은 미래를 그리기 어렵다.

 

 

 

예를들어 설명해보도록 하자.

당신이 1년에 화류계 종사로 1년간 1억을 벌어들여다고 가정했을때, 성매매를 전제로한 성노리개 삶을 살았다고 보자. 그렇다면 1년 동안 1억을 벌기 위해 몇번의 섹스를 해야하며, 그로 인하여 과연 결혼은 가능할까?

 

더욱이 쉽게 벌어들인 돈은 쉽게 쓰이는 만큼 1억이 고스란히 통장 잔고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을까? 결코 그렇지 않다라는 거다. 기본적으로 내가 필요한 생활비 등을 지출할테고, 대게 화류계(花柳界)의 삶을 사는 사람 대부분은 보상심리로 명품 등을 구매하면서 탕진잼에 녹아든다.

 

 

 

과연 결혼은 가능할까?

심지어 화류계에서 삶을 영위하게 된 사람들은 결혼은 꿈꾸기가 어려우며, 꾼다 하더라도 로또에 당첨될 확률만큼이나 이미 인생을 망친 결과를 예상할 수 있겠다. 누구나 죽음은 두려워하며, 삶을 살아가는 나이 30대가 넘어드는 시점부터는 자신의 40-50대 이상의 나이에 자연히 그려지는 미래를 떠올리면서 엄청난 자괴감에 자아붕괴 현상을 만들곤 한다.

 

당연히 화류계 사람들하고는 결혼을 안하지. 하겠는가?

 

 

 

 

그리고 미친듯한 사고방식에 빠져드는 철면 합리화에 빠져들어 현실과 이상을 판단하지 못하고 엉뚱한 상상력을 펼쳐댄다. 잃는 것보다 얻는게 많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 그 동안 자신이 벌여놓은 수 많은 건강악화와 잦은 성관계, 시간, 돈 등을 잃어버리면서 회복 불능에 빠져드는 자신을 자각하지를 못한다.

 

이게 가당키나 한 말일까?

 

 

실제로 잘못 들여놓은 발걸음 때문에 피해에 대한 사례들을 언급하는 일들은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심지어 화류계(花柳界)에 빠져들었다가 발을 빼어내지 못하고 자살로 이어지는 사태에도 비일비재한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그만큼 정말로 인생을 망치고 싶지 않다면, 절대로 이러한 삶을 살지 않아야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만 한다.

 

인생을 그대로 버리고 싶다면 자신있게 이러한 삶을 살라고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아무리 힘들어도 이건 아니다.

 

 

 

 

망한 인생,

이는 바로 화류계(花柳界)에 대한 삶을 지칭한다.

 

물론 웨이터건 성노리개를 자처한 여성이 되었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이렇게 삶을 살다가는 정말 빠져나오기 힘든 납득하기 어려운 사태를 직면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삶을 사는게 이것보다는 수백배 낫다.

 

 

남녀를 구분짓지 않고,

정말 나의 사람이고 내 삶이라면 화류계에서 벗어나 다른 인생을 사는게 올바른 선택이다. 어차피 돈을 매개로하여 거래를 하고 서비스를 받으려는 사람들에겐 아주 훌륭한 접대방식이긴 하겠지만 내가 아는 누군가가 이러한 삶을 산다?

 

과연 올바른 방법일까?

 

 

 

아무리 직업적으로 인정을 해달라고 하겠지만 1번 사는 인생에서 내가 꿈꾸던 원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면 방법은 무수히도 많다. 굳이 이러한 방식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미래를 향해 조금씩 발자욱을 옮기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삶을 살고 나의 삶과 생명을 존중하는 길이라고 하겠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화류계(花柳界) 인생은 아니다.

 

아닌건 아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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