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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7] 비난과 조롱으로 에너지소모는 하지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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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콘텐츠 생산을 위해서

본 웹사이트의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기고 하고 있다.

 

직접 경험했던 이야기들과 사회전반에 걸쳐 이슈화가 되고 있는 내용들을 갈음하여 업로드하는 것이기에 매번 다른 다양한 주제들을 업로드하고 있지만, 당신들에게 꼭 짚어주고 싶은 한마디는 <절대 타인에게 비난과 조롱의 메시지를 던지지 말라>라는 것이다.

 

결코 불필요한 일을 할 필요가 없으며, 오지랖 피우지 말고, 쓸데없이 에너지소모를 하지 말라. 그 시간에 본인의 인생을 위해 행해야할 무언가를 떠올리길 바란다. 당신이 비난하는 그들은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 끊었지. 자멸하게 될 팔자이니 말이다.

 

 

 

우리는 왜 비난과 조롱을 할까?

이는 <열등감> 때문이다.

 

나는 되지만 너는 안된다는 내로남불의 사상과 누군가 성공의 반열에 오르거나 행운이 잇따른데에 배아파는 모습들이 바로 그러한 것들이다. 만약 누군가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을때 그들이 과연 진심으로 걱정을 해줄까?

 

절대 그렇지 않다.

나는 나고, 너는 너다.

 

때문에 비난과 조롱 이면에는 철저한 경쟁구도,

또한 각자 다른 길을 걸어가는 인생사이므로 절대로 융합될리가 없다.

 

그들은 그저 재미난 자극적인 소재의 스토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암흑이 가득한 비난과 조롱의 이면에는 철저하게 어두운 심리가 깔려있다. 하지만 이 모든 행위들 자체 또한 업보가 쌓일테고, 발 없는 말은 당신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훨씬 더 멀리가며, 내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고 그 말에는 살이 붙고 뼈가 생성되어 와전의 정도가 엄청난 초월을 경험하게 된다.

 

결국 이 모든 일들은 화살이 되어 다시금 당신에게 돌아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끔찍한 상처를 내고야만다.

 

 

 

뭐? 날 탓하고, 비난하고 조롱하겠다고?

그렇다. 제 3자의 시각에서 바라볼 때는 그 어떠한 일보다 더 냉철하고 철저한 비난을 일삼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훨씬 더 심각한 상태에 이른다. 또 다른 한편으로 비난과 조롱을 하지 말라는 이유는 어차피 당신이 애써 무언가 말을 내뱉는다고 한들 그들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고칠 일은 전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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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감옥에 수감된 수 많은 범죄자들 가운데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뉘우치는 사람들은 절대적으로 없다. 살인을 저질러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어떤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악독한 죄인이라도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즉, 반성을 하기는 커녕 왜 감옥에 수감되어야하는지 납득하지를 못한다는 거다.

 

어차피 바뀔 사람들도 아니기에 그들을 손가락질 하는 시간에 손가락을 놀려 자신의 글이라도 하나 둘 작성해나가는게 자신의 인생에 플러스가 되는 일이라는거다.

 

 

 

오랜 역사에서 비난과 조롱을 가르켜 전문가들이나 세계적인 위인들은 구태여 그런 곳에 에너지소모를 할 이유가 하등없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실제로도 행동하는 자와 행동하지 않는 자를 보았을때, 행동하는 자들은 그 시간마저 아깝고 에너지소모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으로 자신을 위한 생산적인 일에 몰입하는 경향이 강하다.

 

당신이 누군가를 향한 비난과 조롱을 일삼을때 생각하는 것 이상의 에너지 소모가 된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해야만 할 것이다.

 

 

또한 이러한 행위 자체는 마약과도 같다.

인체의 매커니즘은 <뇌>에서부터 출발하고 여기서부터 발생한 호르몬은 <쾌감>을 선사하는 프로세스를 거치므로 누군가를 떠올리는 순간부터 당신은 이 행위에 몰입하고 중독이 된다. 무엇보다 이 과정은 반복적으로 연쇄성이 존재하며 연속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기 때문에 벗어나려해도 쉽게 벗어나기 어렵다.

 

만약 누군가와의 연을 끊은 상황이라면 그들이 당신의 삶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해라. 전화번호를 지우고, 카톡 메신저 등을 차단하는 등 다시금 그러한 생각이 떠오르지 않도록 하는게 좋다.

 

그리고 당신의 삶에 오롯이 집중을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필자는 수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고 끊음으로써 가장 크게 겪었던 것이 바로 <배신과 배반>이다. <거짓>으로 물든 인연은 <악연>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놓인 심각한 피해로 연일 비난과 조롱들을 일삼기도 했지만 모든 것은 부질없고 함부로 인연을 맺으면 안되는 것에 대한 통찰이 생긴 지금이다.

 

세상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으며 그 중에도 기연이 분명히도 있을 뿐만 아니라 더 좋은 사람들이 많다. 구태여 지금 당신 주변에 온갖 악연들이 있다면 단 하루라도 빨리 그들과 관계를 끊고서 조금이라도 나은 내 삶을 만들어나가고 싶다면 비난과 조롱보다는 새로운 인연을 만들기 위해 애쓰길 바란다.

 

어차피 안될 사람은 죽어도 안된다.

 

 

 

[EP.6] 화류계(花柳界) 삶은 인생을 망친다.

자진해서 노예로의 삶을 선택한다면 그다지 말리지 않을 삶이 바로 화류계(花柳界)이며, 현실적으로 인간관계를 맺을때에는 이러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과는 연을 맺지 않는게 상책이다.

jivest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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