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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좆소기업 월급루팡 뻔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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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제는 좀 기본적으로 다뤄야하는 팩트들을 정리해볼까 한다. 세상살이를 하다보면 정말 개념도 없고 매너도 없고 사상 자체가 쓰레기에 지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꼭 그러한 사람은 ㅇㅇㅇ 하니까 그런거야! 라고 단정지을 수 없으며, 명확하게 <좆소기업>을 다니니까 그런다고 정의내릴 수 없다. 

 

정말 센스있고 멋진 사람들이 좆소기업에도 충분히 많다. 

반대로 대기업이나 공기업에서도 무개념에 월급루팡만 하는 종자들이 많다. 

 

즉, 좆소기업을 막론하고 <무개념 월급루팡>을 단도리짓고 싶다는 말이다. 어떻게 된 사고방식에 가정교육을 받았으면 저딴 예의범절도 없고 무식한 삶을 살까? 도무지 이해도 안되고 상종자체를 하고 싶지 않다. 그저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마주해야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월급루팡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적잖은 이들이 언급하는 <월급루팡>에 대한 정의는 뭐라고 할 수 있는가? 애초에 이런 이들을 뽑은 사람이나 뽑힌 이나 신기하기 그지없다. 천운이 작용했던 것일까? 아니면 소시오패스인가? 아.. 면접관이 미친 것일지도 모르겠다. 은근히 우리 주변에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들이 꽤나 많이 자리하고 있다. 단지 색안경을 끼고있다고 해서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고 악용하는 사회이니 휘둘리지 않는게 가장 먼저다.

 

월급루팡에 대한 실상을 알고보면 참으로 놀라운 일들이 가득하다. <일단 일을 하는 척한다> 하지만 그 내면을 뜯어보면 양파까듯이 막상 해놓은 일들이 없고, 했다 하더라도 정말 <한 티만> 만들어내놓는 수준이다. 즉, 회사의 입장에서는 뭐라하기도 애~매하고, 상사나 동료가 보더라도 <무능력>한 것은 없는데 딱히 탓하거나 책임을 묻기도 난감한 상황으로 이어지게 된다. 결국 못다한 일은 또 다른 누군가 덩달아 똥을 치워야만 한다. 어떻게든 세상은 돌아가고 시간은 흘러가니까. 

 

거래처의 입장이나 관계에 놓은 어떤 상대방도 답답하긴 매한가지다. 일을 대충하니 일이 제대로 돌아갈리가 있나. 답답함을 하소연하고 뭐라뭐라고 지랄을 해도 묵묵부담에 또 존심에는 기분이 나쁜가보다. 하지만 결국 월급루팡의 입장에 맞추어 일을 처리해야만 한다. 마찬가지로 어쨋든 일은 진행해야하니까 말이다.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한국의 노동법도 기가 막힌다. <무능력한 직원>에 대한 해고처리를 하지도 못하고 기업이 온전히 그 책임을 다 해야만 한다. 이런 판국이니 <1년 계약>으로만 운영을 하고 싶어하며, 정규직을 고용하기란 참 여러모로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다. 

 

애시당초에 본인이 능력을 키워서 인정이라도 받던가, 하는 일도 없으면서 온갖 권리를 다 누리려고하는 이상한 종자들을 <월급루팡>이라고 하겠다.

 

 

 

쓰레기의 본성 <무개념 월급루팡> 한탕주의 인생

요즘에 부쩍 많이 늘었다는 생각을 한다. 재미난 사실은 공무원이나 대기업에서는 은근히 월급루팡을 찾을 수 있는 확률이나 비율이 훨씬 적다. 왜 그럴 것 같은가? 그들은 어떻게든 본인들의 능력을 키우고 스펙을 쌓아올려서 좆소기업이 아닌 더 나은 곳에 자리매김을 하게 된다. 그렇다보니 기본적인 <인성> <삶의 목표>가 명확하고 뚜렷하다. 하지만 좆소기업을 종사하는 이들 모두가 <월급루팡>이라는 말은 아니다. 

 

확실히 능력을 인정받고 꾸준한 자기계발로써 성장한 사람들은 제 아무리 좆소라고 할지언정 그 속에서도 높은 곳에서 자리를 매김하고 자신들의 왕국을 건축하기 때문이다. 반면 그렇지 않은 개미들의 인생은 어떠한가? 정말 미래도 없는 암울한 미래에 <사회탓> <남탓> <부모탓> 하면서 탓하기에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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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끝자락에서 탈출하려하기 보다는 그저 그 현실에 안주하면서 하찮은 인생을 살려고 하는거다. 그 무리에서 벗어나려고 한다면 최소한 매일매일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 무언가 다른 돌파구를 찾고 이용하기 위한 기반을 쌓을지언정 쥐꼬리만한 연봉받다가 고작 한다는 생각이 뭐? 

 

한탕주의? 횡령? 사기? 불법? 말도 안된다. 

처음부터 가치관이나 기본이 잘못되었다. 쓰레기 본성이 꿈틀대면서 자라나는거다. 이게 뭐하는거냐?

 

 

 

썩은 근성의 토대. 좆소기업 탓, 무개념의 기반

참으로 재밌다. 좆소기업도 잘못한거 많다. 어떻게보면 굉장히 기본적인 권리나,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 복지를 줄지언정 <부품>으로 취급하면서 악용하면서 <이 노예들을 어떻게든 제대로 굴려서 수익을 만들어야지>하는 아주 못된 발생에서 출발을 한다. 처음부터 썩은 물이니 썩은 것들이 모이는건 이해한다만, 도전이나 변화, 혁신을 못하는 사장탓도 있겠으나 스스로가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을 기회를 만드는 방법 또한 근로자의 몫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게 말이다. 

월급루팡들은 무개념이 바탕이 되다보니, 일을 직접 하거나 자기발전을 하기는 커녕, <떠넘기기> <모르쇠하기> <시간태우기>에 아주 관심이 많고 오직 그곳에만 목을 매고 있다. 근데 더 최악인건 이런 종자들이 사회에 나와 취혼을 하려하다보니 제대로된 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을까?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고 좆소로 시작해 좆소로 끝나다보니 성공은 커녕 기회도 못받게 되는거다. 성장의 결과에 유전적 요인이 작용하는건 아는가? 

 

 

 

 

썩어빠진 근간의 잣대. 사고의 전환은 필히 존재해야한다. 

꼰대들을 보면 소름이 끼친다. 페미들을 보면 헛구역질이 난다. 그런데 월급루팡에 무개념한 종자들을 보면 자연스럽게 총자루를 쥐게 된다. 그게 팩트다. 왜 그런지 아는가? 꼰대들은 열받고 무시하면 그만이다. 상종을 안하면 된다. 페미들은 그냥 피하면 된다. 말 섞는것 자체가 에너지낭비에 시간낭비. 월급루팡의 경우에는 상황이 완전히 반전되어버린다. 일은 해야하는데 이것들이 자꾸 겐세이를 놓게 만들고 피해를 주니까 그냥 죽이고 싶다는 거다. 

 

차라리 앞에서 얼쩡거리나 뒤에서 거치적거리거나 옆에서 자리자치만 안해도 숨을 쉬겠는데 자꾸만 브레이크가 걸린다. 세상에 능력있고 머리 좋은 사람들이 열을 올리면서 기를 써서 올라가려는 이유는 단 하나다. 이런 썩어빠진 근간들로부터 탈출을 하려는거나 같은 세상에서 같은 빛 아래 숨을 쉬는 것 자체가 그냥 싫은거다. 

 

제발 사고방식 자체를 좀 개선하고 공부하고 노력해서 무언가 좀 발전있는 건설적인 삶을 살아라. 

 

 

 

최소한 월급루팡 제대로 하려면 <간지>라고 있어라.

진짜 웃긴거 하나 ㅋㅋㅋ 월급루팡 중에 진짜 사지 멀쩡한 인간들이 없다는말 아는가? 자기관리 철저하고 멋있고 간지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존심>이라는게 있다. 그래서 외모를 가꾸는 부분이 무언가 홀리거나 매력을 키우려서가 아니라 <자기관리>를 하는 거다. 그리고 그렇게 자기관리를 잘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일에도, 삶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많다. 하지만 이 공식이 100% 적용되는건 아니다. <허세>부리는 애들이 많지. 그래서 어느정도 검증은 필요하다.

 

 

보통의 무개념 월급루팡들은 자기관리 자체도 일단 안된다. 

특히 여자들은 더 심하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는건 아니다 <확률적>으로 그런 확률이 높다는 말이니까. 아무튼 능력이 진짜 없다면 최소환 뭐라도 좀 해라. 

 

 

월급루팡의 인생은 거의 200% 망한 인생이 태반이다. 

그냥 그렇게 살다가 이번생은 마감하겠지.

그러려니 한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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