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손실보상금신청 즉시하자!

 

정부가 소상공인을 위해 감염병으로 인하여 발생했던 손실을 보상하는데 움직임을 보이기로 결정하였다. 그리고 해당 지원 프로그램은 신속보상과 확인보상으로 나누어 2회로 구분된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데, 신속보상은 2021년 11월 8일까지로 마감이 되었고, 지금은 확인보상을 절차대로 진행하는게 가능하다.

 

확인보상의 신청은 2021년 11월 10일부터 시행하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1.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신청의 기준은 무엇일까?

기간은 2021년 7월 7일 ~ 9월 30일 동안 발생하였던 손실에 대해 80% 비율을 보상하는 제도를 말하는데, 집합금지, 영업시간 제한 등에 따라 피해를 입은 금액을 보상한다는 취지이다. 따라서 그에 합당한 자료를 제공해야만하며, 통념적 관례에 의해 납득할 수 있는 자료를 기반하여 보상이 진행된다.

 

 

또한,

제도 자체가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신청방법에 대한 내용이므로, 음식, 숙박 등 각 업종에 따라 지원하는 지원대상 사업자를 평균매출액으로 제한하고 있다. 동시에 자료가 불충분하다면, 지원을 받지 못할 수 있다.

 

 

2.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신청에 대한 시행 공고령

중소벤처기업부 소재의 장관 승인으로부터 시행된 해당 정책은 기한의 제한이 있으며, 업종별 지원대상하는 사업자가 구분되어 있다. 따라서 해당하는 지원대상이 되지 못하는 경우 지원을 받지 못할 수 있음을 충분히 확인해두어야만 할 것이다.

 

 

무엇보다 보상되는 금액에 대해서 <얼마나 보상해주는데?> 라는 반문을 할 수 있겠으나, 해당 부분에 대한 근거는 2019년을 대비하여 발생된 손실액을 평가하고 그에 대한 일수를 곱해 최종 보상금액이 정해지는 값이라고 보면 다소 이해가 쉬울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19년 대비 인건비에 대한 부분은 100% 반영되기에 사업자라면 반드시 자료를 준비해 신청하는게 좋겠다.

 

 

 

3. 신속보상과 확인보상

시행령이 발효된 이후 2가지 플랜에 따라 보상지급이 되게 되었는데, 처음 신속보상을 신청했던 사업자라면 모두 지급을 받았을 시기이나, 아직까지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확인보상 절차에 따라 지원신청을 해야만 한다. 동시에 2021년 11월 10부터 진행되는 확인보상은 온/오프라인 신청 중 편리한 방법으로 하나, 필요자료가 까다로우니, 꼼꼼한 준비를 거치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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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시 온라인으로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신청을 하게 되는 경우 아래 링크를 참조하는 것이 좋으며, 오프라인의 경우 서비스센터 측에 상담요청을 통한 후 필요자료를 구비하여 방문하길 권장한다.

 

소상공인 손실보상제

 

온라인 신청은 신청 절차에 따라 진행하면 되며, 기본적인 정보들을 모두 동의체크란에 확인 후 다음단계로 넘어가는 식으로하여 필요자료를 모두 구비하여 기록하면 된다. 추가적인 보정자료 등에 대한 요구가 있을 수 있으니, 국세청 등을 통해 명확한 근거자료를 모두 확보한 후 신청하길 권장한다.

 

만약 정확한 방법에 대해 혼란이 있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서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신청방법에 관한 모든 정보를 상담하면서 진행할 수 있다. 상담은 전화/채팅 등 편한 방법을 선택하여 이용하면 된다.

 

https://www.손실보상114.kr/

소상공인손실보상 | 소상공인손실보상114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신청에 대한 콜센터는

1533-3300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