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은 <도전과 노력>에서 시작된다. 공부하지 않으면 거지 꼴을 면치 못한다.

 

필자는 진리라고 생각한다. 

 

창의력, 능력, 운은 순전히 200% 노력에서 출발한다. 기본적으로 노력을 하지 않고, 나태하고 요행을 바란다면 그자가 누구이건간에 무조건 거지 꼴을 면치 못한다. 집에 쌓아놓은 재산이 있다 하더라도 <탕진>을 한다면 흐르는 모래시계인 셈이고 모든 모래가 빠져나가면 더 흘려보낼 모래가 없어 어찌되었건 거지가 된다.

 

누군가는 피카소, 에디슨, 아인슈타인, 베토밴, 모차르트, 다빈치 등이 약물 등으로 시대의 걸작 등을 탄생시켰다고 믿고 싶겠지만 실제로 그들은 약물을 떠나 <절대확률의 법칙>에 정당한 수 많은 작품활동을 하였고 그 중 1%도 채되지 않았던 그들은 졸작이라 여겼던 것들이 위대한 대작으로 알려졌던 경우가 허다하다. 

 

즉, 타고난 천재가 있는 것이 아니며 설령 선천적인 장점이 있다 하더라도 노력하지 않는다면 망할테고, 노력으로 자산가나 위대한 실력을 겸비하게 된 경우가 많으므로 노력하지 않는자는 얻어낼 수 없다는게 진리이다. 

 

시대를 막론한 도전과 노력이 시사하는 점들

최근의 올림픽만 보더라도 한국내 배구경기에서 <김연경>을 둘러싼 극찬과 여러 의견들은 단지 그녀가 실력이 출중해서 박수갈채를 보내는건 아니라는데 동의할 것이다. 물론 김연경 선수가 보여준 실력은 세계적인 팀에서 활동할법한 가진 재능들도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막연하게 그녀가 실력이 있어서 관심을 가지는게 아니라 운동에 보여주는 진심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훨씬 더 아름답게만 비춰졌을테다. 

 

이러한 인물은 인류역사와 함께 하였다. 

누군가는 예술가일테고, 사상가이며, 단체나 국가의 수장이기도 하고, 세상에 놀라운 변화를 전도할 발명가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 모두의 하나되는 공통점은 바로 그들이 가진 <가치관>이라고 하겠다. 요즘 보여지는 화려한 조명과 스크린 등의 뒷면에는 연예인들의 삶 또한 마치 호수 위의 백조와 같이 살기위한 발버둥의 갈퀴 운동을 볼 수 있다. 

 

그렇지만 꽤 많은 이들이 <쉽게 번 돈> 순전하게 운이 따라서 <한탕주의>와도 같은 생각들을 하지만 직접 그들이 되기 위해 해야할 노력과 피땀. 포기해야할 수 많은 것들을 늘어놓으면 아마 대부분은 질려서 포기하고 말거다. 그런데도 아직은 정말 하찮은 사상들로 <노력하지 않고 얻으려는 기회주의자> 들이 굉장히 많은게 요즘의 현실이다. 

 

역대 기업 CEO와 예술가들이 보여준 노력들

블로그로 돈을 벌건, 아니면 개인사업을 하건, 그건 정말 그들의 노력, 선택에 따른 일이 아닐까 싶다. 만약 아무런 행위를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못얻는게 되는거고> 어떤 거라도 한다면 그 중에서 조금이든 많이든 <한만큼 보상>이 따를게 분명하다. 이는 철저하게 <성과주의적 보상>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간의 모든 위인들은 보상을 쫓은 적은 결코 없다. 마찬가지로 필자 역시 지금 하는 당신의 행위들에 대해 목숨을 걸거나 보상을 쫓기보다는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 로써 성향에 맞는 방향을 가장 먼저 제고하길 권고한다. 

 

이때 필요한 모든 일들은 <꾸준함>이 바탕이 되어야만 한다. 

반드시 필요한 것은 <경제적 불안감이 없어야 한다> 만약 지금 당장 눈앞의 수익때문에 무언가를 시작했다면 결국 <돈>때문에 또 망한다. 필자가 수 없이 반복했지만 절대로 돈을 쫓아가선 안된다. 그리고 그 다음은 <주변정리>라고 하겠다. 성공, 미래를 위해 시작한 모든 위인들은 철저하게 인과관계, 인간관계와 같이 분리를 확실하게 하였다. 그 이유는 바로 <꾸준함>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절대적으로 매일 투자해야할 시간 때문이었다. 

 

만약 당신이 지금 당장의 <향수>에 취해서 산다라고 한다면 결코 원하는 삶을 얻지 못할것이며, 원하는 바가 확실하다면 모든 것들을 정리하길 강력하게 권고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빠르게 수정이 필요한 문제는 <이성문제>이지 않을까 싶다. 필자는 이 문제 때문에 빚어진 결과는 없었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대게 남자건 여자건 잘못된 이성문제가 가장 심각하게 작용했던 사례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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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1세기 세계적인 CEO로 애플의 스티브 잡스나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등을 살펴보자면 그들은 삶의 전체를 놓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시도하긴 했었지만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것처럼 <공격적인 투자> 따위는 없었다. 철저하게 모든 기획들을 포착하고 비교하였으며, <위험성> 보다는 <안정성>을 중점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물론 그에 <향락>이나 <파티> 따윈 없었다. 무언가를 얻고 싶다면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에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시간적 투자가 필요한 셈이다. 내가 앞으로 행할 행동, 다음 단계, 고민, 비교하는 그런 습성들 말이다. 

 

모든 위인들, 리더들은 <책벌레> 이자 <공부벌레> 이다. 

가장 안타까운 점은 모두가 성공을 기원하면서 여러 콘텐츠들을 찾지만 공부를 전혀 안한다는거다.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는 부분이지만 결국 본인들의 인생은 본인들이 책임지고 직면하게 될 것이기에 그리 큰 관심이 있지 않겠지만 공부하지 않았던 자들은 <패망>한다는데 모든걸 걸고 확신을 할 수 있기도 하다. 책을 읽는다는건 공부를 한다는거고 그와 동시에 <마음양식> <자산> 을 쌓아 다음 단계에 내가 해야할 도전이 무엇인지 실패율을 낮추고 성공률을 올리는데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기에 통찰력을 키우는건 누구에게나 필수적인 활동이라고 하겠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걸작>을 노린다는건 말도 안된다. 

모든 걸작은 보이지 않았던 <수 많은 졸작> 가운데 1번 탄생을 하게 된거고 당신이 수 많은 졸작을 만들지 않았는데 걸작을 만드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이는 모든 작품에 해당하는 것이며, 발명품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고, 아이디어, 기회, 시도 모든 것에 해당되는 <절대의 법칙>이다. 

 

즉, 당신의 시간을 허망하게 보내는 그 시간들은 점점 더 <실패한 인생>으로 이어지게 되는거며, 당신이 꿈꾸는 <성공>에 조금이라도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선 그에 필요한 <도전과 노력>의 시간을 위해 인생자체를 교정해야한다고 정립할 수 있다. 

 

무언가 바라는게 있다면 

지금 당장 시도하라. 

 

시도하지 않을거면, 맘 편히 아무것도 바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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