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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범죄와 징역실형 그리고 추징금과 사회봉사 Are U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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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진짜 X같은 상황에 그저 한숨만 나오고 몸뚱아리만 피곤하다. 

 

하지만 하나씩 정리가 되어가는 기분에 다음 단계를 항상 정비하면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행동에 옮기고 있다. 이젠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를 상황에 하루하루를 그저 쳇바퀴처럼 돌아가고 있는 때이다. 

 

시간이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해결해야할 것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음을 느낀다. 

 

오늘의 이야기는 마약범죄, 징역실형에 대한 이야기들과 추징금, 그리고 사회봉사, 수강명령 등에 대해 알아본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나는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으로 100% 끊어내기로 마음을 먹었던 그 사건이 있기 2년전 단호하게 끊어냈을 것 같다고 말할 수 있다. 어차피 이 모든 것들이 벌어지기 이전부터 정리하고자 마음을 먹었지만 약한 마음에 다시 반복적으로 만남을 가졌던 것을 지금까지도 후회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마약범죄에는 그 누구라도 연류되지 않는 것이 가장 옳다. 

 

그건 국가를 막론하고 마찬가지다. 

외국 사례에서도 대마를 반복적으로 합법임에도 하다가 끊게된 이들의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알지 않을까? 

 

왜 합법인데도 하지 않는가? 

반드시 자문해보아야만 한다. 

 

 

마약범죄가 발생되고 그 끝은 결코 좋지 않다.

 

첫째. 경찰에 조사를 받게된다면 100% 재판을 받는다. 

둘째. 참여 수위에 따라 집행유예부터 최고 실형 10년 이상을 받는다. 

셋째. 추징금과 사회봉사명령은 강제 사항이다. 

넷째. 추징금은 노역으로 대체될 수 없다. 

다섯째. 추징금을 내지 않는다면 신용불량자로 살아가야만 한다. 

 

즉, 정리하자면 인생 ㅈ된거라고 봐도 무방하다. 

 

근데 뭐 돈이 없다고? 

명품 사서 쳐입을 시간과 돈은 있고 돈은 없다?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다. 

 

 

아무튼 약쟁이들은 절대로 신뢰해선 안된다. 

삶에서 매우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주변에 어떤 사람들과 연을 맺고 살아가는지에 따라서 인생은 크게 바뀌기 마련이다. 하지만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경우에는 절대로 자비란 존재할 수 없다. 나를 건드린 사람들은 2배 3배로 앙갚음을 하는게 인지상정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반드시 저지른 그 대가를 200% 300%로 돌려받도록 해야만 한다. 

 

그리고 반드시 명심할 것은 <약쟁이>하고는 연을 맺지 않길 바란다. 

 

양면성을 가진 이들이 약쟁이인데, 

그 이유는 뇌가 녹았음으로 제대로된 판단을 하는게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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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판단을 제대로 하지 않음으로 마약범죄에 휘말리게 되고 그 끝이 좋지 않을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실제로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징역형, 실형을 선고받고 약쟁이 소굴로 스스로 자진해서 들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만약 단 한번이라도 약을 했다가 1개월에 2번 이상 반복적으로 진행되는 마약검사에 걸리게 된다? 

 

그래도 사요나라 되는 것이다. 

 

 

사회봉사에 나오게 되는 이들은 어떤 사람인가? 

거의 대부분 200% 이상이 음주관련 사건으로 사회봉사명령을 받게 된 사례이다. 그 외에는 많은 경우 벌금을 사회봉사로 떼우려는 이들이 많고 이 밖에는 가벼운 절도나 성범죄, 나머지는 마약사건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내 입장에서 사회봉사를 받는 사람들은 결국 다 똑같은 사람들이므로 크게 다를 것은 없다. 

 

하지만 가장 지옥은 일반적인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겐 매우 큰 고통이 따른다. 

 

이를테면 직장생활을 하면서 사회봉사를 하는 것은 굉장히 쉽지 않은 상황임에도 재판부는 사회로 정상적인 복귀를 명하면서 주문내용과는 달리 반드시 평일에 해야한다고 강요한다. (* 여기서부터 꼬이는 것이다. 본인들은 공무원이므로 주말근무하는게 당연히 싫고, 그 이유로써 평일명령을 원칙으로 한다.)

 

 

사회봉사는 하고 있나 몰라? 200시간이 넘는 사회봉사는 개 빡세지

나는 지금 사회봉사를 160시간 명령 받았고 그 중에 절반은 지나간 상황이다. 그리고 3개월 연기신청을 해두었다가 나머지는 9월에 해결할 예정이다. 하루하루가 매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 수 많은 시간들을 그렇게 소비하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시간이 아깝다고는 하지만 정말 이 경우는 상황이 매우 다르다. 

 

하지만 가장 심각한 것은 바로 마약사건과 관련된 추징금이 큰 이슈이다. 내 경우에는 3명이 공동의 재판을 받았음으로 추징금 또한 공동으로 낼 것을 주문받았지만, 그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

 

뭐가 좋은 일이라고 연락을 해서 n/1 하자고 할 수 있겠나?

그 중에서도 돈이 없다고 개구라를 치는 경우는 또 어떻게 받아들이냔 말이다. 

 

 

어쨋든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징역살이를 하지 않아도 되서 다행이란 것은 이 사건에서 핵심 중의 핵심이다. 이미 징역살이에 대한 점들을 면밀하게 파악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사건들이 돌아갈지 충분히 짐작이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만약 현재 이와 같은 상황이 더 안좋게 발전이 되었다면, 100% 실형을 면치 못할 것이므로 반드시 자중하는게 올바른 판단이다.

 

더욱이 나이를 먹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ㅄ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건 매우 심각한 문제다. 

 

 

마약범죄와 관련된 나의 이야기는 여기에서 이제 끝을 맺고 나의 삶을 위한 발전을 위한 글들을 연재할 예정이다. 우리가 살아갈 시대는 급변하고 있고 시간은 나이를 먹어갈수록 더 빠르게 흘러가게 된다. 어쩃든 그 누구도 당신의 삶들을 대신 살아가 줄 수도 없고 어떤 혜택을 제공하는 일도 불가능하다. 

 

자신이 어떻게 할 것인지는 본인 스스로가 잘 판단해두어야만 할 것이다. 

만약 스스로가 ㅄ같은 삶을 살고 있음을 깨닫는다면 반드시 변화는 찾아올테다. 

 

나라면, 

지금 상황에서 매우 현명한 판단을 하지 싶다. 

아직도 갈 길이 멀어보이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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