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약사범? 집행유예로 풀렸는데 동종범죄? 징역 가야지

 

아이러니하게도 세상에는 참 좋은 사람들이 있다.

도움되는 말들을 해주고, 신경써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온갖 정신병들에 쩔어서 그 이야기를 듣질 못한다면?

더 이상 기댈 곳이 사라지는 것이고,

응당 그 대가를 치러야만 한다.

 

업보가 쌓인 것을 어떻게 하겠느냐?

 

 

약쟁이들은 역시 약쟁이. 회복불가

만약 당신이 무언가 절실하게 벗어나고 싶다면 어떠한 형태로든 정상적이지 않은 범주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다 끊어내야만 한다. 성매매를 하는 사람들, 불법을 하는 사람들, 규칙적인 생활자체를 못하는 사람들 전부 싹다 물갈이를 해야만 한다. 그게 만약 약쟁이라면 정말 독한 마음을 먹고서라도 해내야한다.

 

그렇지 않다면 평생을 철컹이 인생을 살다가 인생 끝난다.

 

 

법무부 판사님의 넓은 아량에 의해 집행유예를 선고 받게 되었다면 정말 더할나위 없이 감사해야한다. 그리고 약속한 바를 이행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면 또 다시 철컹이를 벗어날 재간이 없다. 철컹이 이전에도 끔찍한 세월을 보내야만 하는데 그 세월만 하더라도 단 하룻밤도 평안히 잘 수가 없다.

 

 

그리고 끝내 쟁취할 수 있었던 집행유예.

하지만 대마 마약 사범은 절대 잊을 수 없는 뇌리에 각인된 그 기분을 끊어낼 수 있겠던가? 절대 불가능하다. 그리고 더 어이가 없는건 자신은 이 경험을 토대로 두번다시 잡히지 않을거란 착각을 한다는거다. 그게 가당키나 한 말인가?

 

최근 새롭게 철컹이를 시전하는 과정에 국내에 설치된 모든 CCTV를 감시하는 감시단이 운영 중에 있다. 조금이라도 수상하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경찰에 연락하여 철컹이를 면치 못한다.

 

 

하지만 말라면 그냥 닥치고 하지마. 아니면 미국가서 살던가.

그냥 속 편하게 안되는건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맞다. 설령 이번 생에 합법이라도 된다면 그때 가서야 속편하게 피던지 하면 된다. 굳이 하면 좋지 않을 결과를 예상하고서 본인 피셜하는건 정말 가당치도 않은 일이다. 아니면 철컹이 인생을 살던가 하면 되지 않겠는가? 굳이 미국이랑 캐나다에서 합법화를 선언했다고 당장에라도 합법화를 하란 말이 뭔 개소린가?

 

거의 전세계가 합법을 선언하게 될 떄쯤이나 가능할 일을 왜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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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해서 또 재판을 해야하게 된다면?

 

이때는 실형을 면칠 못한다.

아니 이미 좋지 않은 결과를 겪었는데 또 같은거야?

 

법원은 갱생 불가라고 판단하고 실형을 선고할테다.

흔히 <가중처벌>이라고 한다.

 

 

본인 인생에 무엇이 우선순위인지 생각을 해보라.

과연 그 누군가 어떠한 것이든 순위를 정하라고 할때에는 제 1순위는 <자신>이다.

 

그 다음이 <가족>이다.

 

하지만 자신을 챙기지도 못하고 가족도 버린 자가,

어찌하여 다른 곳에 정신을 팔고 있단 말인가?

 

과연 그게 정상적인 삶이라 할 수 있겠는가?

 

 

 

어차피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간 것이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돌이킬 수 있는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대마 마약 사범이 집행유예 기간에 또 동일한 재판을 받는다면 이건 두말할 것도 없이 징역이다. 절대 당신은 만약 같은 일을 겪게 된다면 절대 하지 마라. 길지 않은 인생, 소중한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는건 순식간이다.

 

그리고 당신이 다시 회복을 하려고 한다면 2-3배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기에 그 손실은 상상 그 이상이다.

 

 

Come back 새로운 시작, 부활

 

이 세계의 검은머리외국인, 검머외의 일상

 

Turn UP!!!!! 머니머니머니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