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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Back Bro ?! 리얼 플렉스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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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너무 바빠서 정신이가 없다. 

하지만 정신이 없는 만큼 성장해가는 느낌과 많은 것들이 해결되어 가는 느낌은 확실히 있다. 

 

분명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솔직히 알게 뭔가? 

 

나이 들고나서 후회하면 그냥 ㅈ된거지 뭐 ㅋㅋㅋㅋ

 

 

나는 절대 죽지 않는다.

어떻게든 부활을 하는 존재이니까. 

 

수 많은 계획들 가운데 그저 고르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후회하지 않을만큼 정진해나가기만 하면 된다. 

 

어차피 다른 사람들은 나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이 포인트를 반드시 기억해라. 

 

너의 인생은 너의 인생이다. 

괜히 어줍잖은데 정신팔려 살지 마라.

 

 

오빠 차 뽑았다.

4천5백만원이다. 

 

이게 진짜 리얼 플렉스 아닐까? 

 

그리고 절대 중고차는 안산다. 

차는 무조건 새삥이지. 

 

주행거리 7km 부터 채워가는 맛이 있어야 진짜 차다. 

 

 

남자라면 무조건 큰 차를 사는게 중요하다. 

 

BMW I6 전기차 고민하다가 아직은 때가 아닌 거 같아서 K8로 선택했다. 

그래도 풀체인지된 신종 모델이니만큼 프리미엄 밸류는 진짜 개 높다. 

 

아마도 그 다음에 사게될 차는 

 

BMW , TESLA , VOLVO 전기차 중에 고르게 될 듯 하다. 

 

앞으로는 전기차의 시대이니까. 

 

이제 내 인생 좀 살아볼라는게 도대체 돈만 게속 날리고 뭐하는겨 ㅅㅂ 개 같노

 

쌓여가는 플렉스 소소한 감성에 취하다. 

 

검찰청에서 연락이 왔다. 

추징금 1900만원에 대한 이슈이다. 

 

솔직히 ㅅㅂ 알게 뭐람, 

그 동안 쌓인 손해만 1억. 

 

그리고 돈만 썼지 이득 본거 1도 없고, 

개 호구짓 하고 사회봉사 ㅈ되고 있는데 갈때까지 가보는거 말곤 답이 없다. 

 

그래도 나는 사회봉사에 수강명령에 추징금도 어느 정도 내두었는데 할 수 있는건 다했다. 

 

나머지는 지들 선택이겠지. 

 

갈때까지 가보자고, 

끝까지 가고 싶으면 노역이라도 같이 하러 가던가. 

 

Lets get it

 


그래도 지난 날의 기억은 좋아서 옛날에 둘만 있었을때, 

넓은 차에서 플렉스 하던 그 기억은 아마도 잊지는 못할 거 같다.

그 동안 답답했던 공간들 때문에 뭔가 항상 갇힌듯한 느낌이었는데 (좁고 어두운데 있으면 100% 배드야 ㅋㅋㅋ)

ㅈ같은 폐쇄공포증은 역시 넓은 차로 해소하는게 장땡이다. 

 

3가지 타입의 드라이브 모드

 

요즘은 full round display 라서 화려함이 극치이다. 

어떻게 그 동안 답답했던 차들을 타고 다닐 수가 있었지? 

 

기존에 타던 중형차들보다 더욱 커진 사이즈로 운전 또한 확실히 다른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덩치 자체가 거대해진만큼 안정감과 실외로부터 들려오는 소음도 확실히 다르다. 

 

일단 차문 두께도 달라짐

 

만약 아직도 그날과 같았더라면?

아마도 당장에 신차 플렉스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역시 더욱 업그레이드된 사운드와 실내공간, 그리고 넉넉한 수납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아래와 같은 모습들이 또 다시 연출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더 이상은 그런 삶은 인생을 좀 갉아먹기에 제대로 된 삶을 살아야하지 않겠는가? ㅋㅋㅋ 언제까지 유지하기가 어려워... 미국에 산다고 하더라도 모두가 평생 떨을 때진 않잖아? 

 

 

만약 정말로 빌보드에 올라오는 플렉스의 대명사인 래퍼들과 같은 삶이라면 모르겠지만 정신없이 바쁘고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보내야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절대로 떨피는 인생으로 시간을 죽이려는 건 금기 중의 금기이다. 

 

물론 떨을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은 해, 즐겁고 나쁜 것은 아니지만 반드시 그 나이에 해야하는 일들을 하지 않는다는건 후회할 일들만 연속적으로 만드는 것일테니 정신을 차리는 건 필요하다고 본다. 

 

정확히 10년 뒤 어떤 삶이 될지 한번 지켜보자구, 

그 때도 똑같다면 스스로 뒤지러 가는게 정답일지도 모르겠다. 

 

사회봉사가보니 참 한심한 사람들 많더구나, 

그렇게 살고 싶은건 아니겠지? 

 

BRO ? 

 

그리고 타노스 ㅈ까라 그래 ㅋㅋㅋㅋㅋ

타노스고 바티칸이고 ㅈㄹ이고 나발이고 그냥 매한가지 약쟁이라고 봐야지 그게 사람이냐? 어휴 진짜 인생 그렇게 사는거 아니다. 돌이켜보니 내가 뭔 개지랄을 했던지 스스로가 한심해서 답답할 지경이다. 어디서 ㅅㅂ 경찰이 뒤를 봐주고 24시간내에 나올 수 있어? 

 

꼴랑 다 쓰러져가는 모텔을 호텔이라고 하질 않나. 

 

미국에서도 모텔은 모텔이라고 하는데,

전부 개 ㅈ밥 새키들 천지인 것을 왜 그땐 무슨 정신으로 홀려다녔는지 내 스스로가 심히 쪽팔릴 뿐이다. 

 

어쩃든 정신은 좀 똑바로 차리고 살자 BRO 

HAPPY Fxxing 2023 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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