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이브스타입니다.
오늘은 ESG 경영 뜻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해요.
우선 당신이 ESG에 참여를 하고자 한다면 기본적으로 배달음식을 더 이상 시켜먹지 말아야만 합니다.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순간부터 당신의 삶은 무차별적으로 깨지거나 사라지게 될거에요. 그만큼 ESG 경영 뜻이 상당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ESG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ESG 경영 뜻은 어떤가?
이니셜로 밝혀진 ESG는 첫째는 환경, 둘째는 사회, 셋째는 지배구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탄소 중립을 만들어가는 것에서 시작하여 기업들도 참여하고 사회구성원인 모든 국가의 국민들도 참여하여 올바른 사회활동을 하되, 환경을 생각을 사회를 만들자고 하는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최 도대체 누가,
어떻게 ESG 경영 뜻을 이해하고 지킬까요?
국민들이 지킵니까? 배달음식 게속 쳐먹죠. 플라스틱이든 쓰레기 막버리죠.
기업은 또 어떻게 합니까?
대표적으로 이에 참여하는 기업은 스타벅스나 애플 정도인데요.
한국의 기업들이 ESG에 대해서 얼마나 참여합니까?
그럼 중국은 또 어떻습니까?
가장 많은 탄소를 배출하는 중국, 인도 같은 나라들은 어떻습니까?
절대로 만들어지기 어려운 것이 바로 ESG 경영 뜻이 가지고 있는 의미입니다. 지금 북극은 얼음이 모두 녹아버렸죠. 절대로 녹아서는 안되는 곳이 녹고 있고, 추워야하는 국가는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또 어떤가요? 4계절이 뚜렷하던 나라가 가을과 봄이 사라졌습니다. 심각할 정도로 사회가 바뀌어가고 있어요.
과연 한국은 ESG 경영 뜻을 이해하고 지킬까?
제 생각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실제로 이러한 ESG를 지키려고 한다면 무조건 무언가 변화를 끊임없이 시도를 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제가 봤을때 그럴 생각은 꿈에도 없다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만약 진정으로 무언가 변화하길 기대한다라고 한다면 조금 더 나아진 상황이 되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국민들이 너무 개념이 없어서 무단적으로 쓰레기를 여기저기 버릴 뿐만 아니라, 중국과 같이 모든 쓰레기를 한 곳에 담아 소각하기도 합니다. 그런식으로의 소각은 탄소를 어마어마하게 배출하기 때문에 지구온난화를 가속화하는 지름길 밖에 되질 않습니다. 디젤 차량만 하더라도 운행을 해서는 안되는 차량을 끌고 다니는 걸요.
조금이라도 변화하려는 낌새라도 보이면 모를까.
현재 온실가스의 배출은 도리어 올라가고 있습니다.
전기차를 막론하고 인구와 국토 대비 차량이 너무 많구요.
1세대가 차량 등록을 5대 해둔 케이스도 존재할 정도입니다.
최소한 하이브리드 차량이라도 끌고 다니면 모를가 배관기관인 차량을요.
ESG 경영 뜻에 대해 조금이라도 이해했다면 당신이 지금 살고 있는 행위하는 것들을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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