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는 2번 다시 무언가를 공유하거나 내주는 일은 없다. 결코 없다. 이 세상에 그 누구도 믿지 못하며 믿지 않아야 한다. 어차피 인생은 각자도생이고, 나의 운명을 누군가가 책임져 줄 것도 아니기에 다시는 무언가 제공해주지 않아야한다.
설령 그러한 고민을 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절대 그 무엇도 제공해주려고 하지 말고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관리해라. 그러면 그 끝엔 빛이 창대해지리라.
토스뱅크, 토스증권을 사용하여 자산관리하기
자산관리사란 말이 있다. 하지만 정확히 따져보면 절대로 자산관리를 제대로 해주는 사람이 없다. 다르게 말하자면 재무설계사라고도 하는데 실제로 자신의 자산도 관리하지 못하면서 도대체 누가 누구의 재산을 관리해준다는 말인가? 이게 합당한 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진짜 어이가 없을 말이다.
필자가 토스뱅크, 토스증권을 추천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직접 사용해보니 편의성을 알았고 현존하는 수 많은 어플과 기능들을 전면적으로 검증, 검사를 해보니 가장 편리한 시스템이기에 토스뱅크와 토스증권을 추천하게 되었다.
현재 필자는 <신한은행>과 <카카오뱅크> 그리고 <토스뱅크>를 메인으로하여 <농협은행>까지 관리를 하고 있는 상태다.
최초 인터넷뱅킹 서비스는 카카오뱅크를 메인으로 하였지만 토스뱅크로 넘긴 상태이다.
참고로 필자는 코인거래는 크게 의미가 없단 판단하에 업비트와 케이뱅크는 없앨 생각이기도 하다.
토스뱅크로 이용하는 신용대출 서비스
간편하게 누구나 신용이 완전히 망가진 상황이 아니라면 토스뱅크를 사용하여 신용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에는 기본 전제가 필요하다. 최소한 직장인이어야 대출이 잘 나오며, 신용이 다소 망가졌다 하더라도 제법 큰 돈을 대출받을 수 있다.
따라서 웬만해가지고는 자신이 뭣도 없다면 직장생활을 하는게 전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이다.
필자의 신용을 담보로하여 기본적인 신용대출 시스템을 실행하였고 대출을 갚는 방법까지 나열해보았다. 600만원을 12.19%로 이용했을 경우의 스펙이다. 이미 대출이 있는 상황이다보니 대출한도가 더 나오지는 않는데, 뭐 아무렴 어떠한가? 대출은 비교적 빨리 상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토스뱅크에서 신용대출을 10년으로 빌린다면?
그래서 600만원을 진행하게 되었을 경우 어떻게 상황이 전개되는지를 공유해보고자 한다. 먼저 금리는 12.19% 인데, 가능한 금리는 5% 미만으로 잡는 것을 목표로 해야만한다. 이때의 신용은 직장의 근로연수와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있고 기존의 대출이 있는지에 대한 유무와 적당한 신용카드의 사용, 연체이력은 당연하게도 반드시 0인 상태여야만 한다.
10년 기준으로 8만원대를 납입해야한다고는 하지만 10년 단위의 이자를 고려한다면 가급적 1년 이내 전체 상환을 하는게 가장 좋다.
대출을 실행하기에 앞서 이렇게 기본적인 내용을 함께 기술해두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연 소득을 5천만원 이하로 보고서 정보를 넣게되는데 연소득의 기준은 매년 진행하는 종합소득세 기준을 산정하여 계산한다. 소득은 국세청에 신고된 기준이어야하며, 대출보유 여부도 함께 기술한다.
만약 전담대나 전세대출을 하고 있다면 이도 함께 넣는다.
이후 수 초의 시간이 지난 후 바로 대출이 실행된다.
토스뱅크의 신용대출 상환하기
만약 대출을 실행한 경우라면 대출 상환까지 방법을 숙지해두는게 좋다. 자신이 매월 급여 이상의 사업소득을 올리고 있다면 근검절약하여 대출 실행분을 빠르게 상환하길 권고한다. 대출은 장기간 보유하고 있기 보다는 필요한 순간에 쓰고 바로 갚은 다음 완전히 대출이 0이 되었을 때 추가적인 대출을 실행하는게 좋다.
대출의 상환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토스뱅크에 들어가 자신의 대출현황을 클릭한 후 희망하는 금액의 대출상환을 실행하면 된다. 이 때 유의할 점은 <갚아야할 이자가 바뀐다>라는 점이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착각하는 것이 대출을 보유하고 있으면 되지 뭣하러 빨리 갚아? 이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월 부담금을 줄이는게 경제, 금융의 기본 전제다.
자신의 소득대비 지출이 높다면 이는 매우 몰상식한 행태다. 이를테면 명품을 사거나 차를 사거나하는 등 불필요한 외식이나 배달을 통한 식사 등이 가장 큰 관점이 된다.
하루에 자신의 소득이 10만원이라 가정했을때, 10만원이 넘는 지출을 했다면? 그 날 하루는 망한 하루라고 하겠다. 그 이유는 다음날 당신이 20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린다 하더라도 이는 평균치에 해당하고 당연히 달성해야하는 것으로 실질적인 결과는 0인 셈이다.
즉, 지출은 지속하여 0으로 유지한채 하루의 소득을 10만원, 20만원 단위로 게속 쌓아나가도록 해야만 한다.
하지만 명품을 100만원에 지출했다면?
당신의 10일이 삭제된 셈이다.
신용관리가 매우 중요한 이유?
삶에 있어서 자신의 신용은 부자가 될 수 있는가 없는가의 기본 척도가 된다. 만약 당신이 신용관리를 매우 우수하게 달성해두어 높다면 급한 순간 큰 돈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며, 실제로 대출을 실행한 상태에서 신용점수가 올라갈때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 할 수 있다.
토스뱅크에서의 대출 또한 이러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자신의 신용을 올리기 위한다면 자산을 지속적으로 축적해야만 한다. 예적금 통장을 기본적으로 관리하면서 동시에 금융활동을 함께 하고, 자신의 재산을 지속적으로 불려나가야만 한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근검절약을 실천하지도 않으면서 자신의 재산을 갉아먹는다면?
매우 우울한 미래를 맞이할 수 밖에 없다.
토스증권에서 미국주식까지 한번에 - 토스뱅크
결과적으로 필자는 자산관리의 핵심 전략을 토스로 정리하게 되었다. 토스증권까지 한번에 이용할 수 있다보니 미국주식을 구매하는데에도 상당한 이 점이 존재하고 큰 돈을 한번에 관리하는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자산을 반복적으로 덩치를 키우면서 부가적으로는 부동산 투자까지 같이 가야하기 때문에 매 회차별로 2-3천만원을 모으는데 집중하게 될 듯 하다.
주식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로 주식을 <단타거래>를 그래프만 보고 반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서 집중해두어야 할 점은 절대로 주식을 그래프기준으로 거래하지 말라는 점이다. 정말로 그래프로 단타를 한다면 100% 망하기 딱 좋다.
매일 자신의 기본 소득을 높이면서 증대한 수익을 부동산과 주식을 통해 덩치를 키워나가고자 한다면 <반복투자>가 되어야하지 이를 <매매기법>으로 전환하면 안된다.
당연히 이 기준에는 철저한 <신용관리>를 통해 금융권에서의 등급을 올려 대출이 최대한 가능하게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만 부동산 투자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 금융경제연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살론카드신청 발급요건 즉시발급 방법 (0) | 2021.12.28 |
---|---|
햇살론유스 추가대출과 부결 사유 (비대면신청) (0) | 2021.11.22 |
상생소비지원금 신청방법과 사용기한, 카드, 사용처 (0) | 2021.11.16 |
올리브영재난지원금 사용처 바로확인! (0) | 2021.11.09 |
뮤직카우 후기 저작권료 돈 될까? (0) | 2021.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