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로비드 병용금기 코로나 치료제 부작용

 

안녕하세요.

자이브스타입니다.

오늘은 코로나가 여전히 화제인 가운데

경구용으로 치료제가 등장했다고 하죠?

 

그리고 여전히 코로나는 열심히 확산되고 말이에요. 

이에 오늘의 주제는 팍스로비드 병용금기에 대한 사항을 가지고 왔어요.

 

재밌겠죠?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많은 분들이 경구용 치료제에 대해서 먹기는 하지만 과연 실효성이 있냐는 반문을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팍스로비드 병용금기에 대해서도 안내 권고 사항들이 있었는데요. 과연 실제로 얼마나 도움이 될런지는 저도 사실 잘 모르겠어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그게 뭔솔? 

 

어쨋든 코로나가 확산이 꾸준하게 되면서 변이를 반복적으로 일으키고 있고, 과학 방역이니 뭐니 헛소리들을 하지만 결국에는 엄청난 수가 감염이 되고 사망률은 낮더라도 어쨋든 가족이 사망하면 이를 누가 보상하겠냐에 대한 문제들도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죠. 그래서 저는 그렇게 그들이 말하는 것 보다는 그냥 포기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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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많이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거나 자신이 조심을 해야하는데 마스크가 뭔가요? 응? ㅋㅋㅋ ㅇㅈㄹ 하면서 돌아다니는데 그게 얼마나 제대로 방역이 되겠냐 이 말이죠. 결국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저처럼 집에 처박혀 있는 사람도 감염이 되는 세상인지라 솔직히 진짜 너무 열받지 뭡니까.

 

 

심지어 먹는 치료제라고 등장한 팍스로비드 병용금기 사례들을 보면 이래라 저래라 하지만 도움이 되는지 실효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보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저 그냥 자신이 가지고 있는 면역력으로만 버티는 수 밖에 없죠.

 

어쨋든 저는 국가를 믿지 않습니다. 

경구용 치료제라는 것도 말도 안되는 것이구요. 

팍스로비드 병용금기 사항에 대해서 제대로 지켜지란 법도 없을 뿐더러, 코로나에 대해서 국가가 한 일은 없다고 봐요. 지금도 여전히 한 국가의 대통령이 다른 국가의 대통령들에게 무시당하는 처사에 뭐가 제대로 돌아가기라도 할까요?

 

 

어쨋든 다음 포스팅에는 더 재밌는 이야기들을 많이 모아두었으니 참고하시어 즐건 밤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 - 

 

 

 

생물학적 성과 사회 심리학적 성 ver.2

 

엑셀 파일 합치기 하나로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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