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thought 👑
코카콜라복지기금 절대 후킹 금지! (해킹전)
와 진짜 찬란한 각종 해킹 방법들에 경악을 금치 않을 수가 없다. 기본적으로 이런 해킹전쟁에서 살아남는 유일무이한 방법은 그들의 해킹수법과 농간에 놀아나지 않기 위해서 최대한의 방어전을 펼치는 방법뿐이다. 뭐 기본적으로 해킹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를 절대 클릭하지 않는 것. 기본적으로 대게 뿌려진 링크들 중에 라고 생각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면 클릭하지 않는게 인지상정이다. 만에하나 클릭이라도 한다면 나의 소중한 개인정보다 어떻게 유출될지 그 누구도 모르고 제간이 없다고 하겠다. 당신이라고 별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훗. 절대 그럴 일은 기본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코카콜라는 터무니없는 그런 광고나 혜택, 광고, 그리고 심지어 을 의도하지 않는다. 구태여 그럴 이유도 없고..
작가수업.. 작가의 길을 걷기 위한 토대. 웹소설 작가가 되는 방법.
삶의 균형에서 근본을 흐트러 트리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삶을 쟁취하여 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요즘의 삶을 가만히 돌이켜 보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음과 동시에 또 한 순간에는 수포로 돌아가버리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곤 합니다. 그 누구도 장담을 할 수 없는 시대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분명 '대박아이템'과 그 징조를 보았음에도 얼마 지나지 않아 아무런 것도 아닌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일까요? 요즘은 누구나 자신들이 원하는 삶. YOLO 가 큰 인기를 끄는 이유도 그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뜨거운 감자로 군림하고 있는 시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의 시대가 있습니다. 누군들 연예인이 되고 싶지 않을까요? 쏟아지는 스포트..
티스토리 블로그 변경 (베이스캠프 스킨 적용)
보다 안정적이면서도 긍정적인 수익을 창출해내기 위한 고민들 가운데, 티스토리 블로그의 스킨 변경이 필요할 것으로 고려되어 다른 스킨을 검색해보게 되었다. 현존하는 티스토리 블로그들 가운데 '수익성'을 기대하면서 개발된 스킨들이 있고,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적용된 블로그가 있기에 어디에 포커싱을 둘지에 대해서는 스스로 선택을 하길 권한다. 필자는 2가지를 참고하여 최종적인 스킨을 선택하였는데, 다른 하나는 유료이고 다른 하나는 무료였다. 유료는 디자인적인 측면을 중점으로 두었고 무료는 디자인보다는 '개발자입장'에서 갖추어진 것. 궁극적으로 선택한 스킨은 무료버전인 '베이스캠프' 였으며, 훨씬 만족스럽게 생각된다. 개발자님 감사합니다 : ) 대게 이렇게 개발을 하고 배포를 하는 이들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자기관리 심리학 <이기적 편향> <요나 콤플렉스> <야생마 엔딩>
심리학을 이해한다는 것은 '자기관리'를 위한 것임과 동시에 성공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알아야하는 학문이며, 타인을 배려하고 함께 협동하는 방법을 이해하는데 필연적으로 거쳐야하는 분야이다. 때문에 반드시 꾸준한 자기계발과 공부를 멈춰서는 안되며, 이를 나태하게 대처하거나 스스로에 대한 발전을 멈춘 이들에겐 그렇게 행동한 자와 자신의 격차가 점차 커짐을 체감하게 된다. 가장 먼저 심리학을 공부할때 갖추어야할 마음가짐은 '포용'이다. 심리학이라는 학문은 아주 오랜 시간 반복적인 학습과 연구의 결과이며, 인간이 태어난 이례 꾸준하게 이뤄지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인데, 과거에는 이를 철학으로도 다루었고, 의학적으로도 다뤘으며 오늘날에는 '심리학'이라는 전혀 다른 분야로 확정되기도 하였다. 심리학은 굉장히 넓게 쓰이는..
유튜브 링크 배경음악(BGM) 브금으로 삽입하기 (HTML)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세상 중 가장 이상적이면서 최강이라 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곳. 구글은 정말 역대급 기업이라는 생각을 자주한다. 전세계적으로도 예의주시하고 국가를 떠나 또 하나의 새로운 국가적 기업이 바로 구글이 아닐까 싶은데, 가장 잘 만들었다고 생각되는건 바로 '유튜브+유튜브뮤직' 서비스라는 생각이 든다. (*유튜브도 인수합병을 시킨 것이긴 하지만, 프리미엄 기능이 유튜브뮤직까지 된다는건 정말 개꿀인듯) 한국노래를 안듣는 입장에서 정말 멜론이나 웨이브 같은건 정말 최악이라는 생각이 들고, 그마저도 유튜브 뮤직에서 국가별 제한적 사용도 해줬으면 싶다. 추천 목록에 한국음악 있는거 정말 불편함..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니, 그 부분은 아직 제공이 안된다고 한다. (*아마 수익창출 입장에서 그 기능..
능력주의 고찰? 과연? 마이클 샌델 '공정하다는 착각'
하버드대 철학과 교수 '마이클 샌델' 교수는 이미 잘 알려진 베스트 셀러 '정의란 무엇인가?'를 통해 세상에 짧은 질문을 던지면서 큰 파장을 일으켰음을 떠올릴 수 있다. 오랜 역사를 통틀어 인간의 존엄성과 더불어 마땅히 지켜야할 '책임' 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봐야할 점들은 '철학' '종교'인들로부터 드러났던 만큼 현대사회에서는 마이클 샌델 교수를 빼놓고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교수는 27세에 하버드대학 교수로 역임을 하였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으로 그 명성이 대단히 높아졌으며, 다양한 입장과 여러 상황에 따른 분석을 함께 겸하면서 명석한 지혜를 서슴없이 드러냈다. 정확히도 중립적이면서 객관적인 사고로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보다는 각자의 입장에서 과연 어떠한 부분이 서로에게 더 나은지 방향..
네이버 블로그 상위노출 로직 노하우 공개 (100% 리얼)
들어가며. 이 글을 공개해도 어차피 할 사람은 하고 못할 사람은 못하는 거라. 기본 원리라도 이해하라는 차원에서 공개한다. 그 동안 알고 있던 모든 노하우들을 공개할 예정이기에 참고할 사람들은 참고하고 도움 안되면 말고 콘텐츠 만들겸해서 올려본다. 아무튼 이번 주제는 '어떻게 상위노출이 되는지? 왜 네이버가 광고판인지? 살펴보자' 첫번째. 네이버도 알고 있다. 유튜브 수익창출과 관련된 지식들을 전하는 이들이나 네이버 광고 강좌니 뭐니하는 잡소리들은 사실 크게 의미가 없다고 하겠다. 왜냐면 '로직' 즉 AI에 의해 결과값이 생성되는 과정에는 각 플랫폼을 구축한 개발사. 네이버나 구글 같은 곳에서 별도로 개발부서에서 끊임없이 분석하고 결과값을 조정하면서 로직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실시간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
성우 발성 연습 독학하기 -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라 -
유튜브 시대를 맞이하여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영업을 하는 사람이나 강사, 혹은 면접/스피치 등에서도 호감을 이끌어내어 원하는 결과를 얻는데 필수적이다. 그렇지 않더라도 유튜브 콘텐츠를 준비하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목소리 만들기'라고 생각된다. 생각보다 어려운 목소리 만들기는 성우를 준비하거나 혹은 성우가 된 이들을 존경할 정도로 쉬운 일이 아니라는걸 실감케했다. 무엇보다도 가장 어려운 점은 '정확한 발음 전달' 과 '안정된 톤만들기' '듣기 편한한 속도로 문장 읽기' 가 있다. 목소리는 자신의 '성격'이 담겨진 것이고 어릴 적부터 꾸준하게 사용되어왔던 점에서 미루어보아 '습관성'이 높기 때문에 당장에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전달력 있는 문장을 구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
재택수익창출 나만의 사진 판매하기 <사진판매사이트>
요즘은 참 좋은 시대에 살고 있다. 스마트폰의 발달로 사진촬영의 전유물이기만 하였던 'DSLR 전문가용 카메라'가 필요없을 정도가 되었고, (하지만 여전히 전문가 촬영과 스마트폰 촬영의 퀄리티는 차이가 있다.) 누구나 스마트폰만으로도 해상도 높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되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세계의 경제가 악화된 상황 속에서 취업난은 갈수록 악화되기만 할테고, 재택부업이나 재택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아 이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시작이 반이다.) 저마다 사진을 찍는 이유는 다양하다. 기록을 남기기 위해 찍거나. 타인에게 자신을 돋보이기 위해 (흔히 관종이라 한다.) 부가적으로는 인스타, 페북, 개인 프사에 올리는 목적들이겠지. 하지만 소중하게 시간내어 촬영한 기록..
브런치 작가 - 자이브스타의 서재가 오픈되었습니다.
자이브스타의 서재가 마련되었습니다. 작가신청을 해둔 상태인데요. 작가 활동을 시작하면서 그 동안의 삶.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록을 담아두고자 합니다. 자이브스타 메인 블로그에서는 세부적인 소개들을 담아두는가한다면, 작가의 기록으로 활용할 브런치에서는 보다 추상적이고 간결하게 '감성'적인 요소들로 기록됩니다. 따라서 이용자의 편의에 따라 구독을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브런치는 누구는 '취미' 활동일 수 있겠고, '수익' 활동이겠지만, 대게 글로서 스스로를 표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생기가 더욱 느껴지는 공간이겠지요. 이미 온라인의 기고가 가능한 공간 중 '네이버 블로그'는 광고판에 그치지 않아 작가들의 입장에서는 선호가 다소 떨어지는 공간입니다. 더욱이 '소설'을 만드는 이들이 아니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