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thought 👑

    성품이 주는 삶, 올바른 선택을 하였는가? (feat. 제갈량의 계자서)

    당신은 과연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혹, 과유불급의 욕심 / 욕망 / 탐욕 / 쾌락 따위에 심취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는건 아닌가? 꽤 많은 이들은 자신의 욕정에 벗어나지 못하고 희노애락의 반복된 굴레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곤 한다.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인생이지 않겠는가? 오랜 역사에서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듯이 명쾌한 진리의 잣대는 이미 알려져 있었지만 이를 깨닫는 이들은 그다지 많지가 않다. 그렇기에 자신의 삶을 진중하게 바라보며 점검을 해야만 할테다. 군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군자의 모습이 아닌자들이 있겠고, 자신의 삶을 낭비하는 이들도 있을 뿐만 아니라, 외유내강의 법칙을 거스리고 갸날픈 내면을 탐욕으로 검게 물들이는 자들이 꽤나 많다. 즉, 왕의 삶을 살지만 왕의 그..

    애플워치 7세대 아쉬움만 가득한 디자인

    기다리고 고대했던 2021년 애플의 소식. 매년 9~10월이면 애플의 새로운 개발 소식을 접해볼 수 있고, 그에 발맞춰 고객들은 줄지어 출시된 신제품을 받기에 이른다. 애플의 과거 동향을 보노라면 어떤 곳이나 마찬가지이긴 했지만 더딘 배터리 기술의 한계로 매년 신제품으로 폰갈이를 해야만 했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에 가장 앞선 기술력으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애플기기는 최근에 들어서야 1-2년만 사용하고 버리는 기계가 아닌 3년 이상 오랫동안 쓰는데 문제가 없을 정도로 안정화된 상황이다. 그래서 필자는 굳이 애플기기를 교체하진 않고 최신기기에서 장기간 쓰는 방향으로 자리잡은 상태이긴 하는데, 그 중 아직까지 구매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는 제품은 바로 이다. 다가온 2021년 애플 소식 그리고 단연 나..

    신뢰, 믿음을 잃을 때 - Don't get Mad : ( 출발, 행복찾아 리스타트!!!

    믿음의 문제는 굉장히 중요하다. 심각할 정도로 신뢰하지 못하는 관계는 오래 갈 일이 없다. 더욱이 언제든지 믿지 못한다고 판단되는 그 순간이 온다면 그 관계에는 이미 금이 갈데로 가고 박살나는게 머지 않았다는 말이 되어진다. 신뢰를 잃어버리는 대상자나 사건들은 언제든지 몇가지 유형으로 어렵지 않게 확인이 가능하다. 물론 100을 주었다고 100이나 그 이상을 얻고자해선 안된다. 그만큼 실망의 크기가 무단히도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100을 주었다고 하였을때 반응이 0이나 마이너스로 돌아섰다면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할까? 그냥 미쳐버리는거다. 사람의 기본 관계의 형성은 신뢰이자 대가가 마땅히 따라주어야만 한다. 하지만 이 모든 노력을 모른채한다면? 음... 그것은 정말 안될 일이지 않을까? 그렇게 ..

    반드시 기억해야만 하는 것들 - Respect the Game. OMG : (

    부쩍 쪼여오는 고통들을 보노라면 참으로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여전히 세상은 돌아가고 시계바늘과 초침은 쉼없이 째각거린다. 그리고 시간의 흐름에 발맞추어 생각의 고뇌에 사로잡히곤 한다. 하루 24시간이란 시간은 굉장히 짧다. 과연 그 동안 우린 각자 어떠한 일들을 할 수 있을까? 모두에겐 가진 고유의 재능들이 있으며 개발을 할지 말지에 대한 선택은 엄연히 개인의 몫이다. 그러한 자는 발전이 있고 미래가 있을 것이며. 하지 않을 자들은 그저 다가올 패배를 기다려야할 거다. (그리 오래걸리진 않는다. 통상 5-10년내 결정됨) 어느 날 문득 울려퍼지는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들려오는 가사 노랫말의 일부가 떠올라 끄적인다. 지난 2주간 너무 정신없고 글을 써야함에도 허무한 시간들을 보내게 되었다. 사람..

    이중인격 정신병 거짓말 증후군 환자들에게

    - 1화 - 참으로 안타깝고 한심하기 그지 없다.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대는 입가엔 그 어떠한 칼날보다도 날카로운 시퍼런 광채를 내뿜으며 넓직한 도마 위에서 춤을 추려한다. 하지만 더욱 꼴싸나운 광경은 한순간이 아니라는 것. 반복되는 춤사위에 피비린내가 진동하며 벌겋게 물들은 도마는 붉다 못해 검게 물들으만 간다. 그 장면은 마치 공포영화 그 이상으로 느껴지는 잔인함에 마주하는게 소름끼칠 정도이다. 이러한 행위를 일삼는 당사자들은 마치 즐거운듯 매서운 눈매에 보일듯 말듯 입꼬리가 귀를 향해 올라가지만 정작 잿빛으로 물든 표정엔 피곤한 듯한 찌든 개기름이 자욱하고 눈꼬리는 웃질 못하고 깊게 패여 아래로 쳐져있다. 마치 넝마가 된 듯한 옷가지와 썩은 피부와도 같이 노랗게 물든 손가락의 끝은 숨쉬기도 곤란할 매..

    캠핑제국 계곡 캠핑장 무단쓰레기 이기적인 한국인 실상

    필자 역시 한국인이다. 너무 화가 나는 뉴스 속보를 만나게 되었다. JTBC에서 밀착카메라를 통해 최근 휴가철 계곡 캠핑장, 캠핑제국이 되어버린 캠핑문화의 민낯을 서슴없이 들춰버리는 속보를 전하기에 이르렀는데 너무나도 이기적인 한국인, 비매너 한국인들의 실상을 까발리는 모습을 보니 어이가 없더라. 개념없고 매너없는 캠핑족에 강력한 일침이 되길 바란다. 지구환경 파괴가 심각한 요즘같은 시기에 그저 자신들만 아니면 안되는 가치관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처벌감이 아닐런지 생각이 든다. 계곡에서 머리도 감고 오물도 버리고, 주방세제로 설겆이? 빨래와 때밀이까지 등장하는 이런 상황을 뭐라 해야할까? 누구나 떠나고 싶은 피서철? 휴가철? 여행지로 떠나면 누구나 이 되어버리는 꼰대의 갑질 근성은 뭐라고 표현해야하나? 기..

    관종의 불치병 <마음병> 자존감 바닥이 만든 허영심 대가는? No Mercy : )

    삶에서 가장 조심해야할 몇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피해야하고 반드시 조심해야만하는 강력한 위험군은 바로 이다. 관종은 을 불치로써 가지고 있지만 이는 자존감이 너무 바닥에 있고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갖은 노력으로 불러싼 허영심으로 마치 그러한 일이 없다는듯 감추고 있다. 실상을 들여다가 하게 살펴보면 단 1도 제대로 된 것들이 없다. 그리고 뭇내 그런 내용들이 들키게 된다면? 뭐. 도망이나 가겠지. 하지만 대가는 No Mercy 이다. 관종이 되거나 관종을 처벌하거나 스스로의 인생들을 가만히 돌아보려는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내가 과연 관종인가 그렇지 않은가? 일반적인 관종들의 행태는 거의 비슷하고 뻔하다. 몇가지 특징들이 있는데 첫번째는 이며, 두번째는 에 에너지를 낭비하고 세번째는 등이 있..

    아이폰 해킹(Hack to phone) 너무 쉽다. 위험수준은? 안드로이드도 해킹 위험. (전화번호 하나로 해킹 끝)

    요즘 해킹 보안이 굉장히 까다롭고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막강한 해킹툴은 이미 인터넷이 등장한 그 순간부터 다크웹(Dark Web)의 발전이 함께 자행되었고 화이트 해커 이전에 시작한 해킹전쟁은 블랙해커부터 출발하면서 그들의 성장은 100% 다크웹이라는데 그 누구도 이견이 없다. 심지어 2010년대 해킹과 관려된 정보는 이미 다크웹인 어니언, 토르 등에서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모든 해킹은 그렇하듯 가 출발선상에 자리하고 있다. (다크웹과 트로이목마로 완전한 해킹전략 구축이 가능해진다.) 보안 강하다는 아이폰? 한방에 끝나버리는 무서운 해킹전쟁 요즘의 해킹은 유저들이 생각하는것처럼 그렇게 어렵거나 난해하지 않다. 도리어 너무 손쉽고 한번에 해킹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렵..

    택배없는날? (CJ대한통운 롯데 한진 경동 로젠 우체국택배) 2021 대체공휴일 휴무 의무

    8월14일에 택배가 움직이질 않아서 열받는? 그런 이상한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어차피 택배를 하는 사람들도 사람이기에 쉴때는 쉬어야할테고, 지금과 같이 날도 더운데 고맙다고 음료수 하나 못줄지언정 욕을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생각을 쳐먹었기 때문에 그럴까? 참 한심하기 그지 없다. 물론 이상한 사상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욕을 먹는게 맞다. 전혀 틀렸다고 부정할 이유는 없다. 분명 잘못했으니 욕을 먹는거고 그렇게 잘못했다면 변화하는게 마땅한거니까. 2021년 광복절에는 전국 모든 택배기사들에게 지침이 내려온 로 선언되었다. 그래서 오랜만에 물류에서 종사하는 근로자들.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택배, 로젠택배, 경동택배를 포함하여 우체국과 여러 다수의 택배사들은 화물에 대한 모든 집하와 배..

    창의력은 <도전과 노력>에서 시작된다. 공부하지 않으면 거지 꼴을 면치 못한다.

    필자는 진리라고 생각한다. 창의력, 능력, 운은 순전히 200% 노력에서 출발한다. 기본적으로 노력을 하지 않고, 나태하고 요행을 바란다면 그자가 누구이건간에 무조건 거지 꼴을 면치 못한다. 집에 쌓아놓은 재산이 있다 하더라도 을 한다면 흐르는 모래시계인 셈이고 모든 모래가 빠져나가면 더 흘려보낼 모래가 없어 어찌되었건 거지가 된다. 누군가는 피카소, 에디슨, 아인슈타인, 베토밴, 모차르트, 다빈치 등이 약물 등으로 시대의 걸작 등을 탄생시켰다고 믿고 싶겠지만 실제로 그들은 약물을 떠나 에 정당한 수 많은 작품활동을 하였고 그 중 1%도 채되지 않았던 그들은 졸작이라 여겼던 것들이 위대한 대작으로 알려졌던 경우가 허다하다. 즉, 타고난 천재가 있는 것이 아니며 설령 선천적인 장점이 있다 하더라도 노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