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 사용법 한글 다운로드 당장 시작하자! (notion)

 

회사에서 업무를 진행할 때, 

혹은 개인적인 어떤 일을 진행하고자 할 때,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디자인을 하거나, 개발자인 경우에는?

 

이 모든 일들을 진행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생각해두어야 할 점은 반드시 의식적으로 메모를 하는 습관을 길러야한다는 거다. 하지만 의외로 아직 우리사회에서 보면 <책을 읽지 않는다거나>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지 않다거나> 하물며 아직까지도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변화된 사회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하는 점은 바로 스스로 <자기관리> <업무관리>를 하는 습관을 가짐으로써 반드시 나아가야할 방향성에 대해 관측하고 설계할 수 있는 능동적이면서도 주도적인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점이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변화된 노션 (NOTION)

1세대의 IT 기반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에버노트는 익히 많이들 알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굉장히 많은 이들의 각광을 받으며 성장을 했었고 실제로 꽤 많이 사용해왔다. 필자 또한 에버노트를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을 해왔던 유저이다. 하지만 사용하면 할수록 분명 불편한 점들이 있었고, 한편으로는 노션에서 밝힌 바와 같이 싫증이 나기도 했다. 

 

노션 사용법에 대해 추천하고 노션을 이용하라고 추천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다. <가볍고> <빠르고> <시각적으로 편리> 하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와 더불어 구글 드라이브 등에서 활용가능한 구글 독스나 스프레드시트도 존재하긴 한다만, 그렇게 까지 활용하기 보다, 혹은 조금더 가볍고 시각적으로 편리한 활용방법을 찾는다고 했을때 노션이 훨씬 더 좋다는 점이고, 호응도까지 높다. 

 

심지어 굉장히 많은 개발자들과 기업에서는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션 사용법을 익히고 활용하길 권장한다는 거다. 

 

 

이와 더불어 확인해두어야할 점은 사용자의 디바이스라고 하겠다. 아직까지도 우리 한국사회에서는 갤럭시/안드로이드를 사용한다거나 윈도우 PC에 대해 최적화되어 있다는거다. 편의성에 매료된 나머지 불편하고 새로운걸 배우고 싶지 않고 익히기 싫어하는 사람들이라면 전혀 다른 방식의 OS인 APPLE을 사용하는 것에 주저하거나 두려움마저 느낄지도 모른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개발자이거나 디자이너거다 블로거만 운영하는 작가형태라면 APPLE로의 전향도 고려해보는게 어떨까 싶다. 

 

팀의 업무효율의 증대 시발점은 노션 NOTION 사용법을 익히는 것에서부터

수 많은 사람들과 사회에 어울려 자신만의 입지를 다져야한다는것에 대해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지 않을까 싶다. 필자 또한 정말 그러한 사회에 너무 찌들어져버렸고 힘들고 지치고, 우울감마저 느끼는 행복하지 않은 사회를 경험하고 있겠지만 더 지치게 만드는 주요한 것 중 하나가 <팀내 업무효율성 증대>를 놓고서 의견차이를 두거나 단지 자신의 편의에 집중하여 일을 제공하는 일개 몇몇 사람들때문이라고 정의내리고 싶다. 

 

하지만 정말 제대로된 업무를 진행하고 주도하고 효율성을 말과 행동까지 일륜적으로 보이는 이들이라면 노션을 사용하지 않을까 싶다.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 그리고 일의 분배와 협업 단계에서는 정확한 방향을 가지고 일을 추진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면 절대 제대로된 일이 진행될리가 만무하다고 하겠다. 

 

 

일을 제대로 설계하고 정리해나가세요. 

혁신과 혁명, 그리고 개선과 성장의 출발점은 일을 어떻게 설계하고 정리했는지에서부터 판가름나기 마련이다. 만약 이러한 것들부터 제대로 정리가 되어있지 못한다고 한다면, 그 결과는 사실 보지 않아도 결과가 뻔하다고 본다. 효율성만을 놓고 본다면 설계가 제대로된 끝맞춰지고 소통이 원활한 관계에서 빛을 본다는건 그 누구도 어렵지 않게 생각할 수 있다. 반면에 그렇지 않은 경우들은 어떻게 드러날까? 분명하게도 일을 그르치는건 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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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맵을 설계할때에도 마찬가지다 <노션 사용법>에서 가장 긍정적인 점은 바로 <드래그 드롭> 방식으로 즉각적인 편집도 함께 가능하다는 점에서 에버노트와 큰 차이를 둘 수 있겠다. 뿐만 아니라 <검색> 기능에서부터 <개발자기능>까지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확실하게 일을 처리하고 표기하고 시각적으로도 어떠한 점부터 관리를 해나가야할지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다는 점이다. 

 

에버노트

원노트

운더리스트 (마이크로소프트 투두)

틱틱

 

등 각종 플래너와 관련된 프로그램이나 노트 프로그램들을 모두 경험해봤지만 가장 우수하고 추천해볼법한 것은 노션이지 않을까 싶다. 심지어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APPLE에서만 지원하고 다른 곳에서는 불가능하다거나 웹버전으로 사용해야했다는 불편함이 있었던 것에 비하여 노션의 경우 노션 한글 다운로드가 어플리케이션으로 모든 OS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다. 

 

메모를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끔찍하고 함께 일하기 힘든 사람의 유형 중 하나가 바로 <메모>를 하지 않는 사람이다. 더구나 메모를 하지 않는 것에서 시작하여 메모를 한다고 한들 실행에 옮기진 않고 <메모만>하는 사람도 있다. 즉, 메모를 했다는건 어떻게 메모를 하는지까지 살펴보아야한다는 점이다. 자신의 머릿속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고 관리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타인에게 일을 넘겨버리는 흔히 <똥물튀기기>의 공법을 적용하는 경우도 더러 있으니 반드시 주의하도록 하자. 

 

하지만 메모를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 혹은 메모를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를 조금이라도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하고자 한다. 

 

 

기본적으로 노션은 <개인사용자>인 경우 100% 무료이다. 

하지만 이를 <팀프로젝트> 성격으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유료로 전환을 해야하며, 개인이라 할지라도 이에 대한 몇가지 일부 지원을 했으면 하는 기능들을 사용하고자 할때에는 <유료버전>을 사용해야만 한다. 하지만 무료버전 만으로도 충분히 자기관리에 필요한 모든 사항을 이용할 수 있으니 사용하지 않는 것보다는 일단 시작하길 추천한다. 

 

https://www.notion.so/ko-kr/desktop

Notion – 메모, 작업, 위키, 데이터베이스를 위한 올인원 워크스페이스.

https://www.notion.so/ko-kr/guides

Notion – 가이드와 튜토리얼

 

노션 사용법 가이드와 한글 다운로드 (NOTION)

처음 경험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두려움을 느끼는 이들이라면 위의 링크를 참고하여 프로그램 다운로드와 가이드를 한번 쭉 살펴보길 추천한다. 의외로 사용법은 그리 어렵지 않으며, (에버노트에 비해 훨씬 간편해짐) 좌측 메뉴에서 <템플릿>이라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필요한 점들을 불러와서 편집해나가길 바란다. 직접 해보는 것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훨씬 빠르기에 도전은 필수이겠다! 

 

참.. 그리고 절대로 스마트폰을 기준으로 활용할 생각은 접는게 상책이다. 

스마트폰은 <모니터링>에 국한된 것이기에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보려는 생각은 제발 지우길 강력하게 추천한다. 무엇보다도 제대로된 활용을 하고자 할때에는 아이패드를 쓰거나 PC를 쓰는게 더 유리하겠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으로 무언갈 편집하거나 하지는 않지 않은가? 

 

 

요금제에 대한 부분이 궁금하다면 위의 이미지를 참고해보자. 

팀이나 회사용은 별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기능적 차이는 존재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개인용에서도 게스트, 파일업로드 용량, 버전기록에 대한 차이가 있어서 필자는 개인 프로용으로 설정을 해두었다. 가입은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하고 PC어플리케이션에서 카드 등록으로도 가능한데, 웬만하면 카드등록을 권장한다. (APPLE의 경우 요금제가 조금 더 비싸게 측정) 

 

 

 

마지막으로 노션 사용법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 중 하나가 바로 <공유>에 대한 기능이다. 실제로 현재 해당 기능은 많은 곳들에서 굉장히 폭넓게 활용되고 있으며, 본인의 업무를 효율성있게 수행하고자 한다면 습관적으로 메모와 업무, 자료의 정리를 해두면서 필요시 공유하는 방식을 적용했으면 한다. 

 

무엇보다 <댓글허용>에 대한 부분들도 함께 제공되기에 팀간 협업구도에서 쓰임이 많겠다고 설명할 수 있다. 일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시작은 바로 여기에서부터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