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이브스타입니다.
오늘은 포맨트향수 추천을 위해서 글을 조금 끄적끄적 해보고자 합니다.
처음에 전 포맨트라는 브랜드가 있는지도 몰랐죠.
블로그를 하다가 알게되는 정보가 정말 많답니다. 아마도 블로거 분들은 전부다 공감하시지 싶어요. 이런저런 무수히도 많은 주제들과 사람들의 관심도가 이렇게나 다양했던건가에 대해서 말이죠.
브랜드 포멘트에 대해서
먼저 포맨트 홈페이지를 가봅니다.
정확시는 포멘트인가 포맨트가 뭐가 뭔지도 모르겠는 그런 상황이 발생하고 맙니다.
아무튼 오늘은 포맨트향수 추천으로 가볼게요.
저는 이 곳에서 향수만 파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그리고 이 곳은 전문 리서치 기관을 통해 어떤 니즈인지에 따라 상품을 만든다고 합니다.
사실상 OEM, ODM 이니 뭐 기획 개발이랄 것도 없어요.
요즘은 제품 만드는건 일도 아닙니다.
제품을 만드는 것보다 <파는 것이 더 힘든> 일이기 때문이죠.
그렇다보니 이 곳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의 가지수만 하더라도 무려 130여개 정도 됩니다. 공장에서 그냥 찍어내는 수준이라고 해야할까요? 사실상 조향사가 하는 역할은 향만 개발하는 것 뿐이지 그 이후에는 여러가지 조미료(원료)들을 넣어 ODM 을 하면 끝납니다.
같은 재료인데 껍데기가 다른 것이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그래서 전 너무나도 깜짝 놀랐습니다.
디퓨저, 캔들에 이어 샴푸, 크림 등까지 너무나도 다양한 제품들이 있는 것을 보니 떠오르는게 록시땅 브랜드 같은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전문 향수 브랜드라는 느낌이 홈페이지를 보니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포맨트향수 추천을 할만한게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기까지도 하더라구요.
홈페이지 하단에는 이렇게 브랜드 기획에 대해서 팝업을 롤링으로 3개 이미지를 돌리고 있었고, 최근 가장 큰 화제가 되었던 것이 바로 포맨트향수 추천 벨벳허그 시그니처 퍼퓸이었습니다.
결국 지르고 말았다. 포맨트향수 추천 벨벳 허그
무신사를 통해 가장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해서 결국 질렀는데요. 향? 나쁘지 않습니다. 꼭 여자향수랄 것도 없어요. 남자가 사용을 하건 여자가 사용을 하건 전 그걸 구분짓는게 과연 의미가 있는가 싶더라구요. 자신이 좋아하는 향이라면 나만의 향수가 되는 것이니까요.
또한 살짝 무게감도 있는듯 하면서 포근한 느낌이 들어서 여자 남자 겨울향수로도 아주 이색적이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만약 기회가 된다면 향을 한번 맡아 보면 어떨까 싶은데요.
제가 실제로 제품을 받게 된 경위를 보면 환경을 생각한 종이 포장으로 되어 있다는 점에서 일단 합격점을 드리고 싶고요. 기획형으로 제공했던 노랑색 가방? 그건 진짜 생각한것보다 별로라는거 ;;; 그냥 명품 가방 있으시면 그거 들고 다니시고 그냥 장식용으로 사용하거나 버려야할 것 같은 느낌? 구색 맞추는 셈이더라구요.
가장 포맨트향수 추천으로 좋았던 점은 바로 병의 컬러감도 정말 예쁘고 그에 맞는 향이 담겨져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정말 핑크핑크한 향이 느껴졌는데, 샤워를 하고나면 꼭 한번 뿌리게 되는 향이라고 소개드리고 싶네요.
향의 지속시간은 그리 길지는 않아서 거의 4-5시간 정도?
또는 3-4시간 정도 한번 뿌려주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뭐 나머지는 포맨트 브랜드에 대한 소개 브로슈어가 들어있는 것을볼 수 있었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포멘트 벨벳허그 시그니처가 꼭 여자여자한 향수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모쪼록 만족스러운 향이라 추천해봅니다.
그럼 포맨트향수 추천에 대해서 소개해드렸구요.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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