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라 뜻을 알아보도록 하자

안녕하세요.

자이브스타입니다. 

 

이번 시간은 삐라 뜻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텐데요. 

예전에는 삐라에 대해 관심도 많았고, 실제로 삐라를 접해본 강원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삐라는 풍선에 달려 하늘로 날아 올라 남한 땅으로 도착하게 설계가 되었고, 그렇게 삐라가 날라온 적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리고 한국 또한 북한에 대해 삐라 작전을 펼치기도 했죠

쉽게 말해 삐라 뜻은 전쟁을 위한 정신적인? 뭐 그런 작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념 싸움이니까요. 

 

 

한국의 이념은 민주국가이지만 

북한의 이념은 공산국가입니다.

 

하지만 중국이나 러시아 등과 같이 뭔가 제대로된 국가가 아니라 비정상적인 현대시대에 알맞지 않는 국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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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삐라를 만들어 북한으로 보내기도 하지만, 북한에서는 더욱 심하게 삐라를 만들어 남한으로 보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실제로 간첩들이 한국으로 유입되어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고선 한국의 상황을 알 수 있는 길이 없죠. 심지어 북한은 해커, 마약, 간첩 등과 같은 가용가능한 모든 자원을 모두 동원하여 한국에 대한 작전수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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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삐라를 만들어 보내는 이들 (삐라 뜻)

삐라 뜻은 전단지라고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실제로도 전단지로 만들어서 풍선에 달아 공중으로 보내고 있으니까요. 그것들이 중력에 의해 땅으로 퍼지게 됩니다. 참 열심히도 삐라를 만들어서 보내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굳이 저렇게 에너지를 사용할 이유가 있을까? 싶거든요. 

 

 

그리고 북한에서 보내온 삐라가 한국에 도착하는데, 참 유치하기 짝이 없습니다. 요즘 누가 이런 삐라에 반응을 할까요? 자본주의 세상에서 삐라는 관심의 대상이 절대 되지 못하는데 말이에요. 차라리 그렇게 삐라를 만들어서 보낼 바에 조금이라도 포스팅 더 올려서 수익화하는데 몰입하는게 이득인데 말입니다. 

 

 

삐라가 도착하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설현 얼굴은 또 왜 저기에 박혀있나 이런 생각이 들지 않나요?

거의 60-70년대에 머물러 있는 북한은 후진적인 마인드가 정말 심각할수록 살기 힘들도 팍팍한 나라임은 분명합니다.

 

 

김정은이 유학을 다녀왔다면 조금이라도 변화할 모습이 생길거라고 생각했는데, 사람 죽이기에 바쁘고 쓸데 없는데 정력낭비하기 바쁩니다. 자신의 국민들은 죽어가는데 삐라 뜻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세상은 변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저렇게 살고 있다는걸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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