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thought 👑

마인드컨트롤 (Mind Control) 무력감으로 죽음이 임박해갈 때

반응형

 

모든 것들이 다 끝난다고 느낀다.

아무리 발버둥을 치더라도 모든 일이 허무하게만 끝나간다.

 

그렇다.

무력감을 느끼는거다.

처절한 발버둥을 치려해도 무력감으로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질 않는다.

 

단돈 1-2만원을 위해 창작의 고통을 감내해야하지만, 평소 20-30분이면 끝날 일들이 도무지 진행되지를 않는다. 이때 마인드컨트롤 Mind Control은 나를 향한 지시이지만, 아무 것도 하지를 못하니 죽음으로 한발자욱 성큼 더 다가가고야 만다.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돌볼 줄 알아야만 하며, 이를 적극적으로 수행해내지 못한다면 결국 짐승과도 다를 바가 없으며 더욱이 몸과 마음에 대한 지배가 없다면 자연히 몸은 이를 지켜내기 위해서 축적된 에너지를 고갈시키게 된다.

 

피부는 수척해지고,

근육이 빠지고,

수분이 말라가버리고 마니,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을 상태로 이어지게 될테다.

 

변화.

변화를 이끌어내는 원동력과 주체는 <자존감>과 <성취감>이며, 목표의식에 따라 만들어지는 결과의 만족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야한다.

 

그렇지만 무력감이 온 몸을 지배하게 되니, 머리는 멍할 것이고 아무 생각도, 움직임도 일어나긴 어렵다.

 

그저 천근만근의 몸을 느끼며 힘겹게 본능에 따라 활동할 뿐이다.

 

 

 

그로기 현상. 무력감이 몸을 지배하는 순간.

각성을 통한 일깨움을 일으키기 위해서 들었던 생각은 정말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단타성 일이 아니라면, 의뢰를 받지 않아야 하겠다. 지금 이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평소 무리가 가지 않는 범주에서 다시 일상을 회복하고 모든 것을 돌려놓을 수 있는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작은 것부터 하나씩 하는게 원칙인듯 싶다.

 

엄청난 패닉, 공포, 번아웃에 관한 진실은 무리하지 않는 범주에서 시작하는듯하다. 무언가 한계치에 둔 스케줄을 억지로 소화하려고한다면 심각한 데미지, 스트레스가 가중되어 그로기현상이 더 심해진다. 악순환의 반복이겠다.

 

 

 

정체성 상실, 마인드컨트롤 (Mind Control) 필수

패닉이 발생하기 이전의 모습으로 돌려두기 위해선 50에서 100을 만들려고 할 게 아니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0에서부터 100을 만들어야 한다고 보는게 맞을 듯 하며, 엄청난 일을 수행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자신의 삶에 <시간투자>가 가장 낮으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곳에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함으로 다시 몸을 적응시켜 나가야한다고 본다.

 

혼란이 가중된 상황에서 마인드컨트롤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내가 어떤 일을 목적과 목표로 두고 있는지, 몸의 습관화를 위해서 본래 해왔던 것들에 차츰 하나씩 재훈련을 가지는 시간을 통해 정신을 재지배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하겠다.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순간은 결국 바다 위에 표류를 하는 것과 같아 무한한 시간의 굴레에서 벗어나기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라고 본다.

 

 

 

제대로 마인드컨트롤을 하기 위해 실천해야할 일

패닉, 그로기 등과 같은 상태에 직면하게 된다면 가장 심각한 문제는 수면의 질이 모두 깨지기 때문에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한다는 말은 모든 루틴이 깨져버리는 붕괴현상을 일컫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루틴이 깨진다면 그 동안 쌓아온 모든 일들이 쉽게 무너져버리는 것이고, 다시 처음부터 쌓아나가는 일은 엄청난 노력을 요구하지만 무너지는건 순간이다.

 

반응형

 

결국 돈을 모으고 쓰는 것과 같은 이치이지만, 루틴의 중요성은 그보다 더 크다. 그 이유는 내가 해야할 루틴에 따라 수익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루틴이 깨진다면 자연히 수익 또한 감소해버릴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마인드컨트롤을 하기 위해 피해야할 일

가장 좋지 않은 활동 중 대표적인 것으로 각성 계열, 혈관에 부정적인 활동을 하는 경우이다. 무력감과 함께 찾아오는 현상은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때문에 혈관을 막아버리는 일로 연결된다. 따라서, 스트레스가 가중될 때 혈관에는 큰 타격을 주고 나아가 혈관에 이상이 생기면 신체 전반에 큰 악영향을 끼쳐 근손실과 더불어 올바른 판단을 못하는 일로 이어진다.

 

그렇다고 각성 계열의 카페인, 타우린이나 마약, 술, 담배와도 같은 행위로 이어지게 된다면 상황은 도리어 더 큰 악영향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기본적인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잠자리에 쉽게 들지 못하며, 식욕이 떨어져 더욱 좋지 않다. 스트레스를 컨트롤하고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도리어, 운동을 하고 규칙적으로 활동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로 과한 일을 하기 보다는 평온하게 할 수 있는 활동을 중점으로 하자.

 

 

 

 

최악이다.

갑자기 발생하는 최악의 현상은 예고나 통보가 없고, 대비하는 것은 더더욱 힘들다. 하지만 이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정신개조. 즉 마인드컨트롤을 통해 자신만의 루틴을 회복시키고 침착하게 대응하여 최상의 결과에 도달하기 위한 온갖 노력을 쏟아붓는 일에 집중하는게 반드시 필요하다.

 

각종 정신병이 지배하고 있는 상황에서,

하지 말았어야할 일을 그릇된 판단과 욕심, 오만으로 실행하고 돌아온 엄청난 결과는 멘탈 그 자체를 붕괴시키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여기저기서 얽히고 섥힌 실타래들을 꼬인 것부터 차근히 풀어나가다보면 해소되는 방법은 자연히 따라오기 마련일테다.

 

하는 자와 하지 않는 자.

그 차이는 실행한 이와 그렇지 않은 이.

이렇게 오직 2가지로만 갈리기 때문이다.

 

방법과 정답은 누구나 알고 있다.

과연 당신은 할 것인가?

하지 않을 것인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