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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낙스정 0.25mg (알프라졸람) 기분 High &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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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high 를 쫓아다니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 하지만 실제로 삶이 너무 힘들고 고되어 정신과 치료를 받고 그에 부합하는 약물을 처방받아 중간값을 만들어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그 중 마약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프로포폴과 함께 알프라졸람 일명 자낙스, 그외 식욕억제제와 수면에 해당하는 약물들까지.... 온갖 약물들이 존재하지만 도대체 high 를 왜 찾아다니는 걸까?

 

 

자낙스의 시작, 알프라졸람이란?

우리가 알고 있는 자낙스. 이의 핵심 성분은 바로 알프라졸람이라는 물질이다. 필자의 경우 공식적으로 공황장애, 우울증, 조울증, 무기력증 등 온갖 불안과 초조, 공포, 편집증 등을 가지고 살고 있다. 그리하여 의사의 처방으로 약물을 공급받고 규칙적으로 복용하곤 한다. 물론 필자의 경우 술을 먹질 않고 있다. 실제로 필자가 술을 안마신지도 10년은 더 된듯 하다. 

 

하지만 자낙스라 불리우는 (자낙스는 화이자 계열의 약물 명칭) 약물은 술과 함께 섭취하였을때 그들이 그토록 원하던 high 를 경험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자낙스 기분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여러 알을 준비해놓고 술과 함께 알약을 하나씩 먹는 것으로 족히 3-4시간은 즐겁게 놀 수 있으리라. 하지만 실제의 알프라졸람은 high 를 느끼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환자의 상태를 안정시키는게 원칙이다.

 

 

어떤 이는 자낙스정 0.25mg (알프라졸람)을 다량 복용, 한편으론 남용/오용, 과다복용한 어떤 이가 high를 받고서 이런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아, 물론 high 상태에는 온갖 환각이나 자신이 느끼는 어떤 특정한 느낌이 정상인의 상태와는 사뭇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러한 모든 이들이 꼭 무언가 취해있고 싶어서 느끼려는 것은 아님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high 라 일컫는 모든 상태에서는 그 목적이 중추신경계를 정상과는 다른 상태로 조절을 하고, 세라토닌과 도파민의 분비를 의도적으로 늘리고자 함이다. 

 

 

잠시 마약이야기를 해볼까?

수 많은 전문가들도 있겠지만 불법의 루트로 얻을 수 있는 것들은 필로폰 (아이스 혹은 히로뽕), 대마 (weed 혹은 떨), MDMA (molly 혹은 캔디 혹은 엑스터시), LSD(종이) 같은 부류 정도가 있겠다. 이 밖에 합성대마 (브액) 이라는 것과 코카인, 케타민 정도를 더할 수도 있겠지만 이 모든 진짜 마약의 궁극적인 작동 매커니즘은 체내에 투입된 직후 중추신경계를 건드리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절대로 동작해서는 안될 도파민과 세라토닌의 공급을 최대치로 늘린다는게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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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러한 작동을 반복적으로 습관적으로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체내에서는 온갖 이상징후에 신호를 보내게 되면서 <혈액공급부터 심장의 박동수, 탈수증세, 과민증, 편집증을 시작으로 이후엔 설사, 복통, 골다골증 등 각종 죽음에 이르는 상황으로 이어지게 된다. 

 

하지만 아니러니하게도 정신과에서 처방받는 자낙스정 0.25mg 를 비롯하여 <흡연> <음주> 도 매한가지라는거다. 

 

즉, high 라고 불리우는 모든 행위를 하지 않는게 가장 바람직하며 (화학성분으로 인위적인 작용은 100% 악영향) 건강을 잃는 지름길이란 이야기겠다. 

 

 

어이없게도 어떤 래퍼들 (한국에 있는 ㅈ밥 래퍼들 ㅋ) 은 마약을 하는 것에 대해 자랑처럼 떠들고 다닌다고 하지 않는가? 참 어이가 없더라. 물론 대마정도는 이해할 수 있어도 절대 한국에서 하지 말고 아예 미국으로 이민을 가던 캐나다로 가던 거기서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차라리 낫지 않겠는가? 뭣하러 한국 땅에서 불법인데 해서 ㅈ되는건 무슨 짓인가? 

 

아무튼 이번 주제의 자낙스정 0.25mg 또한 다른 이종 마약들과 같이 지속 복용 또는 과다복용하게 되면 내성은 쌓이고 OD되면 병원에 실려가거 죽거나, 그 증상에 대해서는 소화불량, 설사, 복통, 두통 등 이상징후는 자신이 겪고 있을거니 그 전에 조절하는게 좋겠다.

 

알프라졸람의 부작용도 절대 무시할 수 있는게 아니다. 특히 이 약물의 경우 지속시간이 길지 않아 자주 복용하게된다는 단점이 있고, high 유지 기간을 늘리고자 술을 먹는 그런 형태인데 흠... 진짜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자기계발을 하거나 운동하는게 더 나은 일이 아닌가 싶다. 

 

 

 

삶에서 지속되는 쭈라와 공포가 밀려오는 이유

언젠가 우리는 모두 죽음을 맞이한다. 억만장자라 하더라도 아무리 많은 덕을 쌓았다 하더라도 신은 공평하다. 우리 모두가 언제가 맞이해야만 하는 운명. 바로 노화에 의한 사망이다.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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