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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7] 마약 투약(실사용) 고백? 그보다 더 무서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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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프다.

 

마약 투약, 실사용자들의 고백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 한국도 더 이상은 마약청정국가가 아니다. 그 배경에는 IT기술의 발달과 끊임없는 세상의 망가짐. 쾌락의 유혹 그리고 무엇보다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개발의욕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보다 훨씬 더 무섭고 두렵고, 괴로운 일이 삶이다.

 

하지만 이러한 인생을 낭비하는 족속들을 보노라면 마약 유혹이 당연하다는건 그다지 흥미롭거나 새로운 일이 아니다.

 

 

마약 투약을 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욕구

쾌락은 단 한번의 맛으로 끝나지 않는다. 끊임없이 생각나고, 다시 또 하고 싶어진다. 이를테면 <섹스> <성>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자. 흔히 섹스중독자들이 생겨나서 새로운 판타지를 실현하려는 사람들이 있지 않은가? 하지만 이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유혹과 충동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이다.

 

이를테면 도박이나 SNS, 게임에 빠져사는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허세를 부릴려는 허영심이 가득찬 이들도 동일하다. 끊임없는 이 유혹들은 달콤하다. 또한 이러한 부류는 타인의 삶과 자신의 삶을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열등감을 느끼기도 하고 희열을 느끼기도 한다.

 

 

한국에서의 모든 마약류는 의사가 처방한 약품을 제외하고 100% 불법이다. 전세계적으로 합법화가 진행 중인 대마초사업 또한 마찬가지다. 실제로 대마초에 관한 법률적 처분은 다른 케미컬, 화학류의 마약 투약 범죄보다 1.5~2배 가량 더 세다.

 

즉, 대마초를 사용하다 걸리는 경우 엑스터시나 필로폰을 투약하고 걸리는 것보다 형이 더 높게 나온다.

 

 

연예계, 래퍼 등의 마약 투약 사용고백 - 허세의 끝판왕

어떤 네티즌들은 자신의 마약류 사용에 대해 <경험해봤다>면서 감추어야할 것들 조차 스스로 고백을 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도대체 왜 이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는걸까? 대부분의 유학파들은 상대적으로 한국에서만 살아온 이들보다 마약경험률이 월등히 높다. 한국보다 더 쉽게 경험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권유를 하는 이들도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결코 자랑이라거나 역사가 될 수 없다. 래퍼 정상수의 경우 대마초 흡연에 대해 자신의 입으로 ㅇㅇ과 해봤다면서 스스로 고백하기도 하였는데, 실제로 법적처분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이렇게 말도 안되는 헛짓거리들을 하는 것을 보면 대부분의 마약 사용자들은 허세가 기본 장착인듯 하다.

 

 

 

성적인 쾌락이 함께 더해지면 마약 사용과 관련된 욕구나, 유혹이 배가 될 수 밖에 없다. 도박+게임, 즉 게임자체가 도박인 경우도 그러하겠고, 도박+술, 게임+술 과도 같이 쾌락에 쾌락을 더한다거나 성매매업소와 같은 유흥가에선 술이 함께 하는 것만 보더라도 쾌락과 쾌락이 합쳐진 궁합이 얼마나 강력한지 어림짐작 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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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망가뜨리는 일, 마약범죄 그 이면의 참극

대부분의 경우 마약만 호기심으로 경험만 해보고 끝나는 경우는 절대 없다. 마약을 했다면 섹스도 해야하겠고, 담배도 피고 술도 마시는 것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마약도 경험해봐야겠으며, 당장의 내일 일정이 없다면 오늘도 즐겨야할테니 악순환의 반복이 되는 일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러한 일들을 반복하게 될 경우 음식도 먹지 않고, 햇빛도 보지 않으며, 공부는 물론이거니와 운동도 하질 않는다. 그렇다보니 미래를 위한 준비는 단 1%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반복되고야 만다.

 

 

 

때문에 경찰로부터 법적처분을 받는 것보다 더 무서운 일은 <시간은 게속 흘러간다>라는 말이 되겠다. 단 하루라도 자신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그 차이는 시간이 거듭하게되면 될 수 록 곱절의 배가 되면서 복리형태로 점점 더 거리를 넓혀가게 된다.

 

만약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그런 지경까지 도달하게 된 경우라면 강력히 추천하건데 생활리듬을 바꾸고 정신과를 달려가 처방을 받으면서 자신의 심리적 상황을 통제하기 위한 노력을 하길 바란다. 무엇보다 제발, 주변환경을 정리하는 일은 매우 심각하게리만큼 중요한 일이니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라도 완벽하게 단절하는게 필요하다.

 

마약과의 연관성이 있는 모든 것들을 끊어낸다는건 마약중독자들 사이에서 그 무엇보다도 가장 어려운 일이다.

 

 

 

 

최악의 상황을 찍고 나서야 깨닫는 마약 투약 경험자들의 고백

모든 일들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절대 알 수 없다. 순식간에 지나가고 흘러간다.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고나서야 드디어 깨닫는다. 얼마나 좆된 일인지, 무서운 경험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한국 래퍼 출신의 사람들 중에 마약을 투약하려고 호기심으로라도 알아보는 사람들에게 극구 반대를 하곤 한다.

 

혹여 자신은 사용했지만 아직 걸리지 않았다면, 두려워해야하는 것은 지극히 마땅하다. 이 일들은 언제그랬냐는듯이 그냥 웃고, 헤프닝으로 끝날만한 사안이 아니기 때문이다.

 

 

 

주변에 존재하는 그 어떠한 것이라도 빨아들이는 블랙홀과도 같이 행위 자체가 마약이다. 마약을 사용하는 그 순간 잠시나마 기분이 좋을지언정 그 일로인하여 벌어질 참극은 어떤 일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기 때문에 절대로 사용하지 말라는 말이다. 신이 준 최악의 행복회로는 신이 아닌 악마가 내린 것이란걸 명심해야만 한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세상은 100세 시대이다.

 

고작 20-30대의 나이라면 향후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최소 50년 이상은 남은 셈이다. 가장 바삐움직여서 남은 생에 행복을 느끼고 싶다면 조금이라도 젊을때 단, 5년이든 10년이든 몰입하여 준비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면 얼마 가지고 있지 않은 재산들을 까먹으면서 놓여진 세상의 무게가 얼마나 거대한지를 땅을 치며 후회하고 깨닫게 될테다.

 

Skrrrrr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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