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thought 👑/For Wisdom

[EP.21] 내가 관종헌터를 자처한 이유 (ft. 정신병 생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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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태어난 기분이 뭘까?

바로 관심을 받는 것에 신경을 끄는 일이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무신경하게 사는 경우가 훨씬 더 행복하다는 과학적, 사회적 증거도 있다.

 

반드시 당신이 직업적으로 <관종>일 필요가 없다면,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행복회로를 돌리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나는 관종이기도 하지만 관종이 아니기도 하다. 성향적으로 리더타입의 기질이 강하다보니 뭐든 빨리빨리 끝내고 나의 시간을 가져야하지만 애새키들이 너무나도 꾸물거리니 답답해서 행동으로 옮기는 행동파일 뿐이다. 

 

대부분의 행동파들에 대해선 관종이라고 손가락질을 하기에 관종이기도 하겠다. 

 

 

 

관종 라이프를 자처하는 이들의 기본 심리

거의 모든 관종의 공통점은 <허세> <허영> 그리고 사람들을 가지고 놀려고 하는 <무리>의 성향을 기본 장착하고 있다. 거의 이 기질들은 패시브 스킬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그렇다보니 무언가 사람들, 그들의 무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속삭이는 행세를 꽤나 자주 접할 수 있다. 

 

쉽게 말하자면 학교에서나, 직장에서나 각 종 모임 뿐만이 아니라 심지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그 난리를 즐긴다. 

 

 

 

 

나는 누군가를 뒷말로 하는 일에 대해서 달갑지 않다. 가급적 앞에서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고 뒷일을 깔끔하게 하는 경우를 훨씬 선호한다. 하지만 모든 일이 나의 뜻대로 되지 않는 법. 그렇기에 관종들에 대해 철퇴를 가하고자 관종헌터를 자처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피해를 가하고 간 자들에 대해 최소 2-3배 이상의 철퇴를 선물로 증여한다. (* 자업자득 아니겠는가?)

 

처음부터 안그랬으면 될 일을 크게 만들었으니 돌이키기 어렵지 않겠는가? 

 

 

 

관종들의 기본 행동습관 

주로 관종은 외적인 것에서부터 보여지는 작은 습관을 시작으로 자주 보이는 습관까지 내면이 아닌 외면에 더욱 많이 신경을 쓴다. 그렇다보니 대체적으로 지식, 지혜의 수준보다는 매력에 포인트가 월등히 높아 머리가 비어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상황이 이렇게 진행된데에는 스스로의 삶 자체를 그리 선택을 했다보니 어떻게 하겠는가? 

 

최소한 자각을 하고 변화를 주도하려 한다면 먼 미래에 일말의 희망이라도 보이겠지만 상당한 경우가 그렇지 못하다. 

 

그저 바보로 쭉~ 살려고 하는 경향이 크다. 

 

 

그 이면의 첫번째는 바로 <프로필>에 집착을 한다는 점이다. 좀 없어보이면 또 어떠한가? 구태여 자신을 상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모든 SNS 프로필에 자신의 모습, 현황 등을 실시간 중계하듯 자고 일어나면 고민을 해댄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카카오톡>에서 자주 이미지가 교체되거나, 문구가 바뀌거나 한다면 200%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게 맞다. 

 

그들은 관종이다. 

 

 

 

관종들의 내적성향과 성적포인트

따라서 그들은 독특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 모두가 하나같이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점검하고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일에 몰입하여 변화를 주도하는 한편, 관종의 경우 정작 중요한 일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아~무 쓰잘데기 없는 성적 포인트에 희열감을 느낀다. 

 

이거 변태아닌가? 

 

 

 

따라서 내적성향은 나는 변태라고 생각한다. 마치 관음증 환자와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끊임없이 도파민을 분출해대면서 질질 흘리는 모양새가 정상은 아니다. 가만보자. 우리가 잘 몰랐지만 자주 접하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만을 보더라도 이 행위들이 자신의 미래에 플러스가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뭘 하고 다녔는지 시시콜콜 써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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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처묵한거, 어디 간거, 누구랑 뭐 한거, 뭘 산거 기타 등등... 셀 수 없는 자신의 일거수일투족과 변화된 외적, 내적 상황들을 모두 공개한다. 이 정도가 되면 이는 거의 정신병동에 수감되어야할 환자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실제로 이러한 플랫폼을 개발한 페이스북, 구글 등은 심리학적인 연구결과를 토대로 흔히 <인터넷 좀비> <관종> 들을 생산하고 있음을 수 많은 폭로자들로부터 증명되었다. 관종은 자의건 타의건 게속하여 만들어진다. 

 

당신은 관종인가?

아닌가? 

 

 

 

관종들의 진짜 현실, 실체를 밝히다. - 관종헌터의 탄생

나는 사실 폭로전에도 관심이 없고, 누군가와 씨름하기도 지치고 더 이상은 분쟁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1도 없을 정도로 피곤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관종헌터로서의 삶을 결정한 이유는 첫번째는 돈이고 두번째는 쓰레기처단을 목적으로 한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삶에 있어서 숱한 유혹과 온갖 거짓 정보, 루머들이 끊임없이 쏟아진다. 

 

그렇다보니 그 이면에는 <관종>이 판을 친다는 점에서 출발하여 이러한 관종들을 처참하게 부셔버리기 위한 200% 리얼 스토리들을 쏟아내 허상을 지우고자 한다. 

 

 

 

보통의 경우 <왕게임>을 한다고 보겠다. 여왕벌도 있겠고 귀족들도 있겠고 하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내실이 없다>라는 점이다. 물론 그들 가운데 큰 인기를 통해서 부를 축적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는 한편, 실질적으로 갑작스럽게 얻어낸 부를 감당하지 못해 탕진을 하거나 (* 50cent 와 같이 온갖 유명인들의 실패) 또는 흔히들 말하는 <푸어시리즈> 카푸어, 하우스푸어 등등.. 실제 통장에는 잔고가 없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외적으로는 잘 판단하기가 어렵다. 

 

왜?

 

통장을 까보지 않으면 알 길이 없다.  

 

 

 

 

 

세상엔 완벽한 비밀은 존재하지 않는다. (* 발 없는 말은 우주 끝까지 간다)

그리하여 관종헌터가 그들의 모든 비리와 비밀들을 폭로하고 정신병 생성기를 작동시켜 시냅스를 망가뜨리고자 한다. 와.. 진짜 소중한 시간들을 갈아엎어버린 비열한 사기꾼들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철퇴를 가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의 방법은 없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신뢰를 했다고 한들 모든 비밀이 폭로된다면 둘러쌓은 허상이 허물어지는데 필요한 시간은 그리 많지도 않을테니 그 날을 기다려본다. 

 

 

 

 

사실 <공급과 수요>의 원칙에 따라 Needs 자체가 없어야 한다. 모든 일들엔 이 원리가 항상 기본이다. 심지어 입고, 먹고, 자고, 싸는 것에도 모든 것들이 값을 메긴다. 어떻게? <수요과 공급>에 의해서 말이다. 

 

때문에 관종헌터는 먹이 자체를 주지 못하게 할 셈이다. 어느 한쪽이 완전히 망가진다면 그 뒤에는 아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게 된다. 그렇다면 관종은 어떻게 될까? 그야말로 정신병 생성기에 제대로 걸려서 시냅스가 망가지고 정신분열이 오는 그러한 사태를 직면하게 될테다. 

 

 

 

 

 

 

어차피 내가 운영하는 모든 채널은 100% 무료에 누구에게나 공개되어있다. 다만 이 비밀그룹은 인원제한이 있음으로 한정된 인원 내에 포함되지 못한다면 절대로 들어오기 힘들테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서 모두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방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한다. 

 

이제는 관종들에게 철퇴를 내려 하늘의 벌을 줄 차례다. 

 

때가 왔다. 더는 시간을 미루긴 어렵다. 

 

누구나 그러하듯, 모두가 원하는 일에는 길이 있기 마련이다. 

 

관종들에게 천벌을 내려, 피의 심판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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