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5] No pain, No gain. Almost done, Let's get it !!!

제 아무리 발버둥을 친다 한들,

어차피 예상되는 바운더리 밖으로의 탈주는 불가능 하다. 

 

뻔히 보이는 학습된 패턴에 그저 비슷한 결과만 초래할 뿐이다. 그러하므로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노력, 끈기, 인내로 승부를 봐야만 하는 바. 최선을 다한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의 비교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인생사의 과정들일 뿐이다. 

 

어느 날, 

어떤 강연을 통해 본 말이 떠오르는다. "당신들의 과정은 그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중요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결과만을 본다." 어느 정도의 피 땀을 흘렸는지, 처절했는지에 대해선 모두가 궁금해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어떠한 형태로든 살아남고 원하는 결과를 쟁취할 수 있도록 해야할 뿐이다. 

 

 

나의 과정, 오직 No pain, No gain 을 새기다.

어리석었던 나의 과거들을 회상해보면 왜 그랬던 걸까? 라고 스스로 자문할만큼 어리석었던 시간들이 반복적으로 이따금 지나가곤 한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깨달은 점이 있다면, 결코 쾌락주의나 한탕주의 삶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한 삶의 가장 마지막엔 언제나 최악의 상황이 기다리기 마련이란 점을 깨달았다. 물론 이는 합법과 불법의 여하와 상관없는 모든 행동을 가르킨다. 

 

그래서 이제 내가 준비했던 모든 시간들은 장장 1년이란 시간을 투자해서 완성해두었고, 콘텐츠만 찍어내듯 생산하는 일만 남은 상태다. 정말이지 고통없인 무엇도 얻을 수 없단 말이 뼈저리게 통감한다. 

 

앞으로 펼쳐질 나의 콘텐츠들은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또 어떤 이에겐 도움이 될테다. 그 동안 내가 직접 막대한 수업료를 치르고 경험한 일들이니 말이다. 

 

댓글은? 언제든 환영이다. 

왜? 어차피 보지도 않을테고, 피드백을 하지 않을테니 원하는데로 지껄여도 좋다. 그대들을 상대하는 시간도 아까우니까.

 

 

 

나의 촬영 스튜디오실의 사진들을 하나씩 게재해둔다. 이 공간에서는 오랜 과오를 떠올리며, 다신 반복하지 않을 행동들을 마음에 되새기면서 살아갈 곳이다. 만들어진 수익들은 소중한 나의 가족들을 위해 사용할테고, 뒤쳐졌던 지난 15년의 시간을 최대한 빠르게 쫓아가기 위한 앞으로의 5년을 계획해두었다. 

 

아. 마지막 혈액검사를 통해 건강이 모두 회복됨을 공식 승인받았다. 참나, 1년이나 걸릴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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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끝났다. Almost done !!!

건강도 회복되고 자산도 회복하고, 수익화 구조도 완성했으니 이젠 달릴 일만 남은 셈. 이제 어느 덧 2022년 02월이 밝았고, 최종 결과는 3월로 예상되며, 2월부터 쌓아나갈 수업과 온갖 과정들을 치러낸 이후 결과에 따른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어야만 하겠다. 

 

삶. 과정. 허투루 생각하지 않길 바란다. 인생은 2번이 아닌 오직 1번이기 때문에, 후회할 일을 만들어선 안된다.

 

 

티스토리 광고채널 2개, 최종 승인을 받았고, 네이버 광고채널 2개가 준비되었다.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과정은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밴드 광고 승인이 남았으며, 만약 이 과정까지 모두 통과된다면 기대 이상의 결과가 만들어지진 않을까 싶다. 하지만 바램 이전에 가장 중요한 점은 앞서 이야기한 노력, 끈기, 인내가 필수다. 

 

세상엔 편한 일도, 쉬운 돈도, 한탕주의도 없다. 오직 자신이 오랜 기간 꾸준함으로 만들어진 결과만 어느 순간 성과로 다가올 뿐이니 말이다. 

 

 

힘차게 뛰어보자. Let's get it !!!

모든 준비는 끝났고 오랫동안 참 열심히도 만들어왔다. 이제 남은 일은 쓸어담을 돈, 콘텐츠만 찍어낸다면 모두 수익으로 돌아오리라. 하지만 이게 진짜지. 가장 힘든 과정, 이 과정만 1년 이상 지속한다면 1년 뒤는 더 밝은 미래가 올 것임에 100% 확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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