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6] 부활, 새로운 시작의 시발점 2022. 02. NEW LIFE

 

드디어 완벽하게 준비가 끝이 났다.

지금부터는 완전한 시간 싸움이지 않을 수가 없다. 얼마나 많은 글들을 체계적으로 쌓아가는지에 따라 승패가 결정될 것이다. 지금 나는, 부활했으며 새로운 시작의 시발점에 서 있다. 

 

무려 1년이 지난 지금 시간,

최악의 상황이었던 그 시간들을 극복해내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을 일구었다.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길

그리고 지금 어둑하고 참혹했던 과오들의 형태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치던 그 때와 지금은 완전히 다른 양상을 가지고 있다. 아마도 이 과정들을 모두가 겪긴 하겠지만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하는지에 따라서 전혀 다른 지금을 경험하고 있진 않을까 싶다. 아주 가볍게 생각해보더라도 당시의 선택이 저마다 달랐고 그 결과 또한 판이하게 다를 수 밖에 없었을테다. 어찌되었건 모두가 정한, 결정에 따라 현재를 살테니. 

 

 

빛으로 나아가는 길은 아직도 갈 길이 멀고 험하다. 무엇보다 너~무 지루하다. 지겹고, 따분하다. 하지만 인생이란 의미가 그러하다고 생각이 될 수 밖에 없다. 시간이 제법 지난 지금에 와서 깨닫건데 결코 인생이 향락으로 물든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나에게 있어 2022년 2월은 매우 중요한 시간대이다. 

 

지금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에 따라 삶 자체가 바뀔 것이기에 아주 충실히 최선을 다해서 보내야만 할텐다. 

 

 

믿음, 그 이면에서 다가오는 빛

가장 신뢰해야할 것은 예나 지금이나 같다. 바로 자기 자신이다. 스스로를 믿지 못한 삶이 얼마나 비참해지게 될지는 정작 본인은 그리 잘 알지 못한다. 그리고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경험하고자 한다면 믿음이 주는 따사로운 빛을 향해 나아가야한다. 하지만 완전한 빛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타오르는 갖가지 욕망들을 모두 벗어내야 한다는데에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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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란,

당신이 상상하는 모든 쾌락주의에 찌든 행위 전체를 의미한다. 

 

 

 

하지만 매우 많은 이들이 쾌락, 욕망에 찌든채 삶을 살아가기에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믿음과 빛이 가득한 세상으로 나아가지 못한다면 탐욕에 젖어 서서히 자신을 옥죄는 구렁텅이에 빠져듬을 받아들이지 못한 결과라 해석할 수 있다. 지금 건강을 상당히 찾은 상황에서야 그 동안 얼마나 비참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삐적 마른 몰골과 검은 피부로 물어가는 모습에선 그 어떤 희망도 찾을 수 없었을테니 말이다. 그러나 지금은 완전히 달라진 삶이기에 당신의 삶들을 돌아 보고 믿음과 빛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 

 

 

언제나 미래와 기회는 존재한다. 

그저 변화된 미래를 만들어가려는 과정은 너무나도 지루하고 힘든 고된 작업이란걸 인지하고 있어야하기에 더욱 힘들고 비참하게 느껴질 뿐이다. 이토록 심한 고통은 그 누구도 쉽게 이겨내기란 어렵다. 2022년 02월 부활한 모습을 시작으로 내가 내뱉었던 모든 약속이 하나씩 실현됨을 경험할 수 있을테다. 

 

나의 약속 중 첫번재.

블로그를 통한 수익화 구조는 완성되었고, 수익으로써 삶이 점차 변화됨을 알 수 있을테다. 

 

그리고 나의 약속 두번째. 

유튜브가 시작될 예정이다. 모든 준비는 마쳤고,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번째의 약속은,

이러한 삶으로써 꿈꿔왔던 미래로 조금씩 나아가는 일만 남았다. 

 

자, 그렇다면

당신의 삶은 어떤가? 

설마 아직도 땅만 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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