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thought 👑

    Come back 새로운 시작, 부활

    드디어 부활을 했다. 이제 시작이다. 모든 계획들을 차근차근 풀어나가야한다. 수 많은 이들이 우려했던 점들이 모두 해소되었다. 남은 것들은 어렵지 않게 마무리 될 것이지만,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오직 나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점을 명심해야만 하겠다. 답은 정해져있고, 그 길은 매우 험난하고 외로울 것이며, 내가 이겨내야만 하는 것임은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모든 것의 끝. 하지만 새로운 시작. 누군가 그랬다. 인생에는 누구나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짐을 준다고 말이다. 또한 짐의 크기는 자신이 만든 업보만큼만 주어지기 마련이다. 즉, 터무니없이 거대한 버겁기만한 짐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무려 1년 6개월만에 드디어 이 짐을 벗어던질 수가 있었으며, 그보다 더한 시간인 지난 2년 6개..

    이 세계의 검은머리외국인, 검머외의 일상

    안녕? 이 세계의 검은머리외국인, 검머외들아! 잘 지내고 있니? 이 미친세상에서 더 미친 세상을 살고난 후 정신들은 차렸는지 모르겠구나, 뇌가 녹아버리는 경험을 하고 죽음이 임박한 상황에서 살아난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들이 궁금하네? 아마도 1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 없는 똑같은 의미없는 시간보내기를 하고 있겠지? 그럴거라 나는 이상하게 확신이 드는구나 ^^^ 진정한 가면을 벗어버린 나의 실체를 보여줄게, 어차피 너넨 수십년에 수백년이 지나도 똑같은 삶을 살아가겠지? 매일같이 허덕거리면서 말이야. 진정한 를 느끼기까지는 정말 엄청난 시간이 흘러간 뒤에나 깨닫게 될런지? 싶구나. 어차피 이제 앞으로 2일. 마지막 선고일을 앞에둔 시점에서 과연 어떤 결정이 드러나게될지 각자 목에 칼을 대고 반성을 ..

    Turn UP!!!!! 머니머니머니 ㅋㅋㅋㅋㅋ

    모름지기 남자라면, 사내라면 정말로 내뱉은 말을 지켜야한다. 이게 바로 진리고, 사람이고, 삶이다. 어떻게 감히! 그렇게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도 안되고, 이해를 할 생각도 없다지만 그저 흘러가는데로 냅두려 한다. 뭐 언젠가는 깨닫는 날이 오지않겠는가? 오진다리~~~ 지난 날은 뒤로 묻고 모두 다합께 Turn UP !!!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카운트업 시계는 작동하기 시작했고, 모든 것들이 원칙대로 자리를 찾아간다. 날씨도 풀렸기에 달리는데만큼 이 보다 더 좋은 날씨는 없을거다. 단 1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저 사람을 잃게된다는 점이 아쉽지만, 뭐 어쩌겠는가? 삶은 어차피 각자도생이고, 게으름은 가중될 뿐, 더 이상의 가중은 허용할 수 없음이 말이다. 어차피 모든 것들은 순리대로 돌아..

    공개, 헬조선 생존기 Jive$tar 유튜브 채널 공개

    드디어 준비하고 있던 유튜브가 공개되었다. 첫 시작으로 영상을 찍는 방향이나 편집 등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다가, 머릿 속에 떠도는 아이디어들을 하나로 편집하여 설정을 하는데 끝을 내게 되었다. 자극적인 소재들과 솔직한 소재들 등으로 구독자들에게 딱 알맞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 방향성을 헬조선 생존기라는 타이틀로 재정립을 하게 되었다. 이 채널에서 공개될 수 많은 영상들, 그리고 재생목록들은 헬조선에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다룰 예정이다. 재테크와 수익화 모델, 자기관리 및 자기계발 등의 전반적인 내용이 되겠다. 아직도 유튜브를 보기만 하더라도 수 많은 콘텐츠들이 있지만 구독자들을 기만하는 영상이 제법 많다. 2022년 03월 09일자로 완성한 헬조선 생존기 오프닝과 인사...

    [S.02] 중독치유, 모든 것들로부터의 해방

    이제 시즌2를 시작해볼까한다. 시즌2는 3월의 모든 일들이 정리되는 시기를 보고서 그 추세에 맞춰진 흐름들이 드러나게 될테다. 아마도 결론은 그 누구도 장담하지 못할테지만 이 블로그가 지속적으로 가동되고 있다면 모든 것을 해방은 점지된 결과라고 생각해보아도 무방할듯 하다. 지금은 아직 모든게 불명확함으로써 아무도 장담하지 못할테니 말이다. 그래서 시즌2를 시작하기에 앞서 첫번째 미션은 "중독해방"이 주된 목적이다. 세상엔 너무나도 다양한 중독현상들이 곳곳에 만연하게 깔려있고 이 일들로부터 선택한 것이 무엇인지에 따라 삶의 방향은 판이하게 달라짐은 그 누가 뭐래도 분명하지 않을까 싶다. 이를테면 중독현상 중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마약 - 마약이라 구분하지 않는다고 하는 도 존재하겠지만 나는 대..

    [EP.30] NEW FUXXING LIFE, NEW CAR, NEW HOUSE : ) )

    절대로 회생이 안되는 라이프.. 회복을 원한다면 불경을 외우면서 자신을 돌아봐야만 회생을 잘 할 수 있다. 이는 지극히 당연한 일이며, 깨우침을 얻지 못한다면 절대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상황에 이르고야만다. 그 이유는 삶은 결코 순탄하지 않으며 단순하지만 복잡하기도 하다. 어려운 것이 삶이다. 결코 그들이 생각하는 그대로 막연하게만 흘러가지 않는다. 깊은 깨우침에 그저 감사한 삶이 시작되다. 지금의 나는 많은 것들을 통달하게 되었고, 이 계기를 바탕으로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다. 모든 것에 감사한 삶 말이다. 그저 약빠는? 그런 삶이 아니더라도 많은 것에 감사한다. 숨을 쉼에 감사하고,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잠자리에 들 수 있음에 감사한다. 이 세상이 공존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말이..

    [EP.29] Sayonara for Fucked up pussy life : ) 손절 회생 불가

    아주 명료하게 좆된 이유, 손절하는 이유, 회생이 불가능한 이유에 대해서 전해줄게. 이 글이 마지막이며, 더 이상 이딴 글은 올라오지 않을테니까 말이야. 구태여 나의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면서 이 글을 쓸 이유가 없더군. 첫째. 올바르지 못한 태도의 문제 처음에는 다 괜찮았던 것 같아. 그냥 우리끼리였다면 말이지. 그리고 그 순간들까지도 문제라고 생각했던 적은 없었지. 그때 그 마지막 당시 기준으로 1-2년 전까지만 해도 말이야. 여러가지 상황들은 있었겠지만 관계적인 문제는 없었다고 생각해. 하지만 알지? Fucking Pussy Problem 에 대해서 말이야. 결국 예상했던 모든 것들이 생겨났고, 한 두번은 동생이니 그냥 넘어가려 했지만 더는 안되겠더군. 뭐 어떻게 하겠어? 그냥 Sayonar..

    [EP.28] So pity, Lost Kings : ) got a kill, ya'll ▶ 시작된 변화

    참으로 안타깝다. 어차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제 아무리 화려함으로 감추려 한다 한들, 속의 검은 때는 씻겨지질 않는다. 진정으로 용서를 구하고, 참회를 해야만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절대로 없다. 모든 왕들을 죽인다. 삶을 변화시킨다. 변화의 진정한 시작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과거의 모든 역사들을 철저하게 제거함으로써 다시한번 재기를 하게 된다. 모든 준비는 끝이 났고, 나는 약속을 지켰고, 나의 새 차와 새 시계, 새 옷, 새 집에서 화려한 변화의 바람을 거세게 일으켜본다. 이렇게 시작점이 달라지게 된다. 그들이 아무리 발버둥 친다 하더라도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면 인생의 변화는 결코 일어날 수 없다. 인생을 바꾸길 원한다면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해야하기 때문이..

    [EP.27] WARNING SIGN 위태로운 삶의 경고

    바야흐로 2022. 02. 새로운 삶이 펼쳐지는 황금기에 맞물린 재수없는 시간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곱씹어본다. 도대체 왜 미쳐서 그랬을까? 이미 도처에는 수 없이도 많은 warning sign 이 있었지만 미처 보질 못했을까? 후회를 하진 않지만 이 경험 속에서 진정 배워야할 점들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또 고민하면서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 하지만 죽음을 목전에 앞둔 어떤 노인은 말한다. " 구태여, 그렇게 애쓰면서 살 필요는 없다. 인생은 너무 짧거든. " 어떤게 진정한 진리일까? 우리 인생에 있어서 앞으로의 1년과 10년의 뒤를 어림짐작이라도 해볼 수 있으면 어떨까?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더 현명한 선택을 하는 일이 가능하진 않을까? 끝이 나지 않을 고민과 번뇌, 번민은 쉼없이 소용돌..

    [EP.26] 부활, 새로운 시작의 시발점 2022. 02. NEW LIFE

    드디어 완벽하게 준비가 끝이 났다. 지금부터는 완전한 시간 싸움이지 않을 수가 없다. 얼마나 많은 글들을 체계적으로 쌓아가는지에 따라 승패가 결정될 것이다. 지금 나는, 부활했으며 새로운 시작의 시발점에 서 있다. 무려 1년이 지난 지금 시간, 최악의 상황이었던 그 시간들을 극복해내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을 일구었다.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길 그리고 지금 어둑하고 참혹했던 과오들의 형태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치던 그 때와 지금은 완전히 다른 양상을 가지고 있다. 아마도 이 과정들을 모두가 겪긴 하겠지만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하는지에 따라서 전혀 다른 지금을 경험하고 있진 않을까 싶다. 아주 가볍게 생각해보더라도 당시의 선택이 저마다 달랐고 그 결과 또한 판이하게 다를 수 밖에 없었을테다. 어찌되었건 모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