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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22] 하루 하루가 일과로 가득한 지금, Too Busy !!!
행복하다. 하지만 너무 벅차다. 해야할 일들이 너무 산더미이고, 스트레스를 느낄 겨를도 없이 하루 하루가 너무 소중하게만 흘러간다.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숨을 고르면서 1분 1초를 느껴본다. 머릿속을 헤집고 떠다니는 수 많은 생각들을 주워담을 새도 없이 다음에서 그 다음으로 넘어간다. 온갖 중독에 찌든 삶에서 지금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다른 세상인지를 새삼 깨닫는다. 과거와는 달라진 일상, 그냥 바쁜게 아니다. 어리석었던 과거의 삶에서는 그저 눈 앞의 돈이나 당장의 미래를 떠올리면서 시간을 까먹고 엄청난 고통과 후회만 남겼던 삶을 살았다고 한다면 지금은 그와는 판이 다른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명확한 미래를 그려두고 성급해하지 않으며 차근차근 하나부터 열까지 꼭 짚고 넘어가야만 했다. 그리했던 시..
[EP.21] 내가 관종헌터를 자처한 이유 (ft. 정신병 생성기)
새롭게 태어난 기분이 뭘까? 바로 관심을 받는 것에 신경을 끄는 일이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무신경하게 사는 경우가 훨씬 더 행복하다는 과학적, 사회적 증거도 있다. 반드시 당신이 직업적으로 일 필요가 없다면,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행복회로를 돌리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나는 관종이기도 하지만 관종이 아니기도 하다. 성향적으로 리더타입의 기질이 강하다보니 뭐든 빨리빨리 끝내고 나의 시간을 가져야하지만 애새키들이 너무나도 꾸물거리니 답답해서 행동으로 옮기는 행동파일 뿐이다. 대부분의 행동파들에 대해선 관종이라고 손가락질을 하기에 관종이기도 하겠다. 관종 라이프를 자처하는 이들의 기본 심리 거의 모든 관종의 공통점은 그리고 사람들을 가지고 놀려고 하는 의 성향을 기본 장착하고 있다. 거의 이 기질들은 패..
[EP.20] I don't give a F*** : ) Still happy life.
오 벌써 ep가 20까지 쌓였다. 게속 전진, 또 전진하다보니 서서히 쌓이는 느낌은 그 어떤 Horny 보다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밖의 날씨는 매섭게도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해서 밖을 나가지만 않는다면 그렇게 추운지는 잘 모르겠다. 왜 그리도 주변의 시선에 관심이 많을까? 늘 내가 하던 말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했던 말이다. 나는 정말이지 I don't give a F*** 에 대한 표본이다. 하지만 그 날, 그 사고를 당한 직후 완전히 망가진 몸과 마음에 우와.. 1년이나 지나서야 회복하게 되다니 회복에만 집중했던 그 시간이 너무나도 힘들더라. 아무튼I don't give a F*** 이 자체를 실천하고 살길 바란다. 남들은 당신이 명품을 입건 뭘 하건 관심이 없어요~ 구태여 발끈할 이유는 없다. ..
토스뱅크와 토스증권, 신용대출까지 한방에
지금부터는 2번 다시 무언가를 공유하거나 내주는 일은 없다. 결코 없다. 이 세상에 그 누구도 믿지 못하며 믿지 않아야 한다. 어차피 인생은 각자도생이고, 나의 운명을 누군가가 책임져 줄 것도 아니기에 다시는 무언가 제공해주지 않아야한다. 설령 그러한 고민을 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절대 그 무엇도 제공해주려고 하지 말고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관리해라. 그러면 그 끝엔 빛이 창대해지리라. 토스뱅크, 토스증권을 사용하여 자산관리하기 자산관리사란 말이 있다. 하지만 정확히 따져보면 절대로 자산관리를 제대로 해주는 사람이 없다. 다르게 말하자면 재무설계사라고도 하는데 실제로 자신의 자산도 관리하지 못하면서 도대체 누가 누구의 재산을 관리해준다는 말인가? 이게 합당한 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토스증권 미국주식 투자와 배당, Investing Skrrr
다시 급격한 재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Jivestar 이다. 와.. 회복하는데만 장장 1년이 넘게 걸리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절대 두번다시 지난 날의 과오로 회기하지 않을 것임을 다짐하며, 미래를 향한 준비를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내고 있다. 오늘 소개하는 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상세하게 안내를 할 예정인데, 먼저 JiveStar가 진행 중인 미국주식 투자 현황을 공개한다. 포트폴리오도 다음 시간에 미국주식에 관한 내용으로 다시 다루도록 하겠다. 주식투자할 때의 마음가짐 절대로 하지 말아야할 점부터 이야기를 하겠다. 물론 필요에 의한다면 상관이 없겠으나 일반적으로는 주식투자자의 마음이라면 다음의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만 한다. 첫째. 명품은 사지 말 것. 둘째. 자동차를 사지 말 것. 셋째. 사교육..
팔이피플 실패,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센터 이용정지
거지 같은 네이버. 그래. 그냥 개거지 같다. 하지만 깔끔하게 포기하기로 했다. 어차피 세상만사 권력을 움켜쥐는 사람이 갑이며, 철저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신이 그린 길로만 묵묵히 전진하면 될 뿐이다. 구태여 안되는 일을 낑낑거리면서 갈구하는 것은 심각한 에너지 낭비이다. 돌아갈 줄도 알아야하고, 뚫을 줄도 알아야하지만 억지로 한다고해서 갈취하는게 성공은 아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상담센터 연결하기 일단 지금 나의 명의로 다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부활시킬 수 없음을 알았다. 판매할 아이템은 넘치는데 팔지를 못하는게 너무 답답했다. 하지만 어차피 길의 선택은 반드시 필요하기에 다시한번 속는셈 치고 문의를 해보고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상담센터로 연결을 시도했다. 과거 네이버가 진짜 뭣도 아닌 시절, 콜..
[EP.19] 조현병 정신분열증과 도파민, R U Crazy?
조현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다른 말로는 이라고 하는데, 쉽게 말하자면 그냥 미친거다. 미쳤다는 말의 정의는 환각, 환시, 환청 등과 같은 현실을 분간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말이며, 간혹 조현병으로 미친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가르킬때 하는 말이 라고 하겠다. 정신분열에 이르게 되는데에는 여러가지 유형이 있겠지만 상당 부분 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도파민? 조현병과 관련이 있다고? 그렇다. 생물학적으로 검증된 내용에 따르면 조현병, 정신분열증을 겪고 있는 이들은 모두 도파민에 의해 망가진 뇌를 가지게 됨을 말한다. 여기서 도파민이란 모두 익히 알고 있듯이 를 돌린다고 말할때 쓰는 말이 바로 도파민이다. 뭔가 머리에서 팡팡 터지는 듯한 느낌을 가지며 희열을 경험하게 되는데, 주로 게임..
[EP.18] 어떤 순간보다도 행복한 지금 이 순간!
지금 나는, 그 어떤 순간보다도 지금이 가장 행복하고 삶을 사는 맛이 난다. 웃프게도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지 못했다면 앞으로도 뭐, 게속 그렇게 하찮은 삶을 살지도 모르겠다. 당신들의 선택일테니 그건 알아서 살라지 ㅋㅋㅋㅋ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에피소드는 18번째다. 이런 ** 이네? 자, 음악을 틀어놓고 시작해보도록 하자. 이번에 내가 준비한 노래는 바로 HIDE AND SEEK 이다. 너무 재밌는 제목이지 않은가? 지금 우리가 사는 현실, 그리고 세상, 다가올 미래는 생각하는 것보다도 훨씬 위험하고 처절하고 참혹하다. 이 처럼 냉혹한 현실을 마주하고 살아가려면 그 어떤 에너지를 다 끌어모아도 시원찮기 때문에 최선을 다한다면 정말 제대로 해야한다.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하냐고? 난 아주 제대로 하고있다..
카카오뷰 창작센터 수익은? 노하우 운영방법
모두가 궁금해하는 카카오뷰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한다. 과연 이게 얼마나 실효성이 있으며, 수익으로 직결될지. 아직 정확히 그 누구도 명확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서비스 출시를 실시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수익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겠다. 아주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본다면 만 보더라도 카카오 애드핏을 하는 사람들에 비해 구글 애드센스를 장착하는 사람들이 월등하게 많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바로 수익과 직결되며, 수익모델로써 광고가 그다지 효용성이 높지 않기 때문이다. 철저하게 구글을 모방하는 네이버와 카카오. 그 중 카카오는 구글의 광고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하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하자면 다음과 같다. - 이미 ..
[EP.17] 마약 투약(실사용) 고백? 그보다 더 무서운 것
웃프다. 마약 투약, 실사용자들의 고백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 한국도 더 이상은 마약청정국가가 아니다. 그 배경에는 IT기술의 발달과 끊임없는 세상의 망가짐. 쾌락의 유혹 그리고 무엇보다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개발의욕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보다 훨씬 더 무섭고 두렵고, 괴로운 일이 삶이다. 하지만 이러한 인생을 낭비하는 족속들을 보노라면 마약 유혹이 당연하다는건 그다지 흥미롭거나 새로운 일이 아니다. 마약 투약을 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욕구 쾌락은 단 한번의 맛으로 끝나지 않는다. 끊임없이 생각나고, 다시 또 하고 싶어진다. 이를테면 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자. 흔히 섹스중독자들이 생겨나서 새로운 판타지를 실현하려는 사람들이 있지 않은가? 하지만 이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